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적어도 7시에는 일어나야되는데 난 왤캐 힘들지..


 
익인1
맨날 죽을맛으로 일어났었음... 아님 전날에 엄청 일찍 누워야 해
2개월 전
글쓴이
아 긍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개강 첫주는 수업 빠져도 된다 = 이게 대학가면 살빠진다 급 구라라고 생각해385 03.04 11:2272250 13
일상 친구한테 면접 떨어졌다고 카톡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 오면 기분 어떨거 같아?328 03.04 18:2755129 0
일상KTX 옆자리 애기 진짜 야무지네231 03.04 13:4666025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을 100% 믿어?134 03.04 12:5440446 0
야구 3월 20일에 전구단 빵 나온다함 (롯데제외)70 03.04 18:3928093 0
김해공항 오후 비행기인데 03.04 21:37 11 0
서로에게 격려가 되었던 수강생분에게 연락이 왔다 03.04 21:36 10 0
옛날엔 9급 발령대기?할 때 부터 바로 7급 준비하는 사람 꽤 있었잖아.. 1 03.04 21:36 174 0
똑같은 외국영상을 몇개의 유튜브 채널에서 보는지 03.04 21:36 10 0
인스타 본계정 새로 만드는데 아는 사람 다 팔로우 거는 거 이상해보여?.. 1 03.04 21:36 11 0
웨이크메이크 로고 바뀐다는거8 03.04 21:36 723 0
근데 진짜 잘생긴 남자랑 사귀는건 꼭 엄청 예쁜게 아니라 먼저 다가가는 여자임1 03.04 21:36 72 0
탄핵 반대쪽으로 여론 몰리니까 인티 조용해진거 웃기다 ㅋ...12 03.04 21:36 71 0
긴머리익들아 보통 염색+커트까지 하면 미용실 비용 얼마 나와?!4 03.04 21:35 62 0
연애 몇번 해본 익들만!2 03.04 21:35 85 0
첫 출근에 민원 업무 맡으니까 머리 새하얘졋어1 03.04 21:35 27 0
어느 게 내 키일까2 03.04 21:34 20 0
25살 편입생인데 엠티 갈까말까ㅠ 11 03.04 21:34 206 0
거울마다 원래 얼굴 다름??8 03.04 21:34 121 0
수영다니는 익들아 너네 그날에4 03.04 21:34 217 0
테무장원영이라고 하면 안돼? 03.04 21:33 25 0
근로장려금 직장인이어도 나와??15 03.04 21:33 698 0
혼자 사는데 아프니까 외롭다🥹1 03.04 21:33 15 0
보통 4인가구는 집 몇 평이 적당해?32 03.04 21:33 467 0
우유가 너무 마시고싶은 자취생..2 03.04 21:33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