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아휴~ 밀지좀마요
어휴~ 한숨쉬는 사람들 왜전부 여자임
물론 냄새빌런/ 표정보고 이유없이 패고싶른사람들중 남자가 유난히많긴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391 12.14 09:2878725 0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36 12.14 12:406839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39 12.14 12:3144298 5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217 12.14 09:5674721 3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158 12.14 10:0146126 0
책이랑 필기는 무조건 종이에다 해야한다 하는 사람들 있어?8 12.13 00:58 89 0
이성 사랑방 내애인은.나같이 못생긴여자랑 왜사귈까 5 12.13 00:58 80 0
Asmr 듣는 중인데 넘 좋아서 할일을 못하겠엉3 12.13 00:58 17 0
얘들아 라이나 치아보험 앱으로 청구할때 그 치과치료확인서 12.13 00:58 16 0
이성 사랑방/ 사친 많은 사람 좋아하는데6 12.13 00:58 149 0
택배 9일에 발송하고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데 오긴오는거냐 12.13 00:57 8 0
직장에서 셋이 미팅 갈때 택시를 탔는데 막내가 자도 되나?6 12.13 00:57 39 0
난 좀 st랑 안맞는듯 뭐라해야되지 덜섬세 하다 하나…23 12.13 00:57 36 0
이 칙시 누가 설명 좀4 12.13 00:57 15 0
앞니 사이충치 치료하고나서 치실할때 너무 시큰해서5 12.13 00:57 31 0
이성 사랑방/ [짝] 17 12.13 00:57 177 0
나경원 딸이 조국 딸만큼 안털린 이유는 뭘까?2 12.13 00:57 172 0
나 중고딩땐 청불? 왜 못보게하는지 이해 못했는데1 12.13 00:56 24 0
5년 친구가 생일선물 안줌 ㅋㅋ.. 7 12.13 00:56 112 0
사소한곳에서 사람성격이 보임... 특히 출입문 같은곳 12.13 00:56 92 0
부모님 냉전 1년 반째인데 정상 아니지?13 12.13 00:56 63 0
이성 사랑방 나는 겁이 많아서 글러먹은 것 같아4 12.13 00:56 158 0
단발병은 잘라야만 치유되는거잖아? 12.13 00:5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람은 좋은 것 같은데.. 사귈 수록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니야.. 14 12.13 00:55 329 0
사촌언니들 웃길때가 행복한거같앸ㅋㅋ 12.13 00:55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