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38 12.13 10:2260298 4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7797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07 12.13 11:0342660 1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63 12.13 10:5158295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24 12.13 14:5255708 27
헤데라 간다.... 시바이누도 오를까..3 12.13 21:13 20 0
익들은 친한남자한테도 하트 이모티콘 안 써?1 12.13 21:13 18 0
'서정적이다'가 이런 뜻이였구나 12.13 21:12 249 0
고딩때 친구 없었는데 대학에서 친구 사귀고 싶으면 이거 해 12.13 21:12 52 0
공부 진짜 못하던 내가.. 앞가림은 잘할까 싶던 내가.. 서울에 병원 붙었다13 12.13 21:12 482 0
나빼고 동기들 세상 열심히 산다 12.13 21:12 20 0
삿포로 가본 익들아 조잔케이 어때??? 12.13 21:11 15 0
이성 사랑방 내가 외롭고 어렵고 초라할때 다정하게 챙겨주고 진심으로 마음을 준 사람은 12.13 21:11 88 0
남자들이 말하는 아담한 키는 몇 정도야?3 12.13 21:11 50 0
쿠팡 계약직인데 퇴사하고 뭐하지 ㅠㅠ 12.13 21:11 27 0
엄마한테 회사 힘들다고 울면서 말했는데 30 12.13 21:11 865 1
가난하려면 진짜 정말 가난한게 낫다11 12.13 21:11 424 0
공기업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 2 12.13 21:11 31 0
나 1년차인데 신입 들어왔거든 근데 이분이 나 무시하는거같은거 넘 피해의식인가16 12.13 21:10 456 1
강아지 발에 밟히고싶다 너무 좋아 12.13 21:10 7 0
난 엄마아빠가 죽는다는게 상상이 안감1 12.13 21:10 60 0
하품많이 하고 어지럽고 두통있는 느낌 뭐지9 12.13 21:09 23 0
마라탕이 뭔 맛이야?? 12.13 21:09 13 0
11 아이폰16 22갤럭시z플립6 12.13 21:09 8 0
약사 초봉 대략 6천쯤 맞아??10 12.13 21:09 2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