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반려동물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그러는거야?
ㅈㅇ강아지눈 ㅜㅜ

[잡담] 무서워 고양이도 그렇던데 이거 어두워지면 | 인스티즈



 
익인1
적외선 카메라로 찍어서 그래
적외선 카메라는 사람도 저렇게 나와

5일 전
글쓴이
아항ㅋㅋㅋ
5일 전
익인2
나만 강아지눈보다 야무지게 즈려밟히고 있는 얼굴이 신경쓰이나…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317 12.17 16:563924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62 12.17 16:5161240
이성 사랑방29살 여자가 보기에 22살 남자는 그냥 애기야?183 12.17 13:2036950 0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97 12.17 15:4670179 1
야구 피너츠 X ktwiz 윈터 콜라보 팝업 굿즈 라인업 보고 가세요~48 12.17 14:0424743 0
다들 스벅가면 뭐 먹어..?39 12.13 12:14 468 0
김어준 왈 : 한동훈 체포후 사살지시. 북한소행으로 뒤집어 씌우려함12 12.13 12:14 387 0
월급 세후 200 자취 돈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제발 조언부탁 ㅠ 30초17 12.13 12:14 298 0
엄마랑 버거킹 먹으려는데 추천해줄 익인이!17 12.13 12:14 92 0
국취제 1회차 상담 3회마치고 돈 얼마만에 들어왔어?1 12.13 12:14 43 0
코트 50인데 울 함량 ㄱㅊ아?1 12.13 12:14 50 0
하 쿠팡잇츠 자전거 걸렸네🥹 12.13 12:13 127 0
인스타피드에 인생네컷 어떻게올려? 12.13 12:1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많이 사랑한다고 느낀게 12.13 12:13 139 0
소리질러!!!!1학년 간호인데 재수강아니다 12.13 12:13 17 0
옷 골라줄 사람 🥹 2 12.13 12:13 25 0
미군사살????19 12.13 12:13 699 0
건축학과 취업 ㄱㅊ지???3 12.13 12:12 47 0
지방 토익스피킹 접수 취소자리 생길 확률 희박해? 12.13 12:12 10 0
혹시 귀신 이런 거 잘 아는 사람 있어? 본 적 있거나?2 12.13 12:12 6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성차별??20 12.13 12:12 174 0
남자들이 나대는거 진짜 12.13 12:12 30 0
사주 볼때 조심해 가정사도 다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84 12.13 12:12 1997 0
한동훈 사살, 생화학 테러 지금 2024년 맞지?4 12.13 12:12 238 0
이성 사랑방 istp 연락이 뜸해도 잘된 케이스 있음?2 12.13 12:11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