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21 12.13 10:2255856 37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85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5 12.13 11:033892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9 12.13 10:515342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3 12.13 14:5250225 25
ㅍㅍ)20후반인데 이거 크리스마스에 입고싶어… 24 12.13 20:52 1127 0
웹소설 쓰다보니 나라는 사람이 표현되는 것 같아15 12.13 20:52 31 0
친구차 얻어타는데 1시간 거리 머 사주는게 조을까? 간싣추턴좀 plz 3 12.13 20:52 53 0
살짝 무례한 사람이 인기많은거같음39 12.13 20:52 1142 0
열흘째 공식일정 정지인게 ㅋㅋㅋㅋㅋㅋㅋ 12.13 20:52 20 0
근데 챗 지피티 눈 정확해?3 12.13 20:52 25 0
익들은 바로 전 정부(문재인 정부)는 100점 만점에 몇점 이었다 봄?2 12.13 20:52 16 0
쿠팡 알바 성비 이거 뭐에요?11 12.13 20:52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메시지 다 씹고 게임하는 거 이해해줘야해??1 12.13 20:51 57 0
이성 사랑방 쎰붕났어🥺🥺 너무 슬프고 눈물나 나 잊을수있지?12 12.13 20:51 181 0
너네는 친구가 생일날 연락없으면 너도 그친구생일때15 12.13 20:51 71 0
뼛조각 수술 할까 밀까5 12.13 20:51 111 0
내 친구a(여자)랑 b(남자)랑 너무 잘어울릴거같으면 주선해???1 12.13 20:51 20 0
불닭 소스는 저당으로 안 나오나🥺4 12.13 20:50 224 0
자취 냄비 추천 좀2 12.13 20:50 17 0
단기알바 뛰는 수동적으로 일 뺏으려는거 당함ㅋㅋㅋ 12.13 20:50 58 0
성신 경영 편입 토익 950....소신있게 원서 넣는다?8 12.13 20:50 496 0
아니 오늘 왤케 추움...?1 12.13 20:50 21 0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카드만드는 프린터? 12.13 20:50 15 0
치위생사 익 있어? ㅜㅜ 12.13 20:5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