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5l

[잡담] 사주 믿는 애들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잡담] 사주 믿는 애들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잡담] 사주 믿는 애들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잡담] 사주 믿는 애들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잡담] 사주 믿는 애들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잡담] 사주 믿는 애들아 이거 어떻게 생각해 | 인스티즈

인티에도 좀 사주 타로 이런거 과하게 믿는 애들 많은 거 같아서. 스스로 본인이라고 생각해? 아니면 사주를 믿는 다른 이유라도 있어?



 
익인1
1, 3번은 공감하는디 2번은 공감안함
6시간 전
익인3
나 멘탈 약할때 사주 타로 맹신했었음 돈도 계속 쓰고 근데 이제는 좀 건강해져서 사주는 대충 믿고 타로는 걍 재미로 보거나 안봄 사주는 대략적으로눈 맞다고 생각해서 안좋은말은 듣고 조심하고 좋은건 듣고 기분좋게 받아들이고 걍 지금을 열심히 사는즁
6시간 전
익인3
얼마나 맹신했냐면 유명한 타로 사주 오프라인도 다가고 인티 장터에 있는 사주타로도 거의 다 봤었어ㅋㅋㅋ...
6시간 전
익인4
사주맹신하는데 3만 해당됨
6시간 전
익인7
22
6시간 전
익인5
ㄹㅇ 3만 해당
6시간 전
익인6
내친구는 사주 신점 타로 다 보는데 저런 스타일은 아니긴 해
6시간 전
익인6
멘탈도 별로 안 약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것도 잘 알고 실행력도 좋은데 저거 다 봄ㅋㅋㅋㅋㅋㅋㅋ 얘 근데 엠비티아이도 좋아함
6시간 전
익인8
4번만 해당되고 1-3은 그다지... 1-3 다 해당되는 타입이면 사주 아무리 공부해도 잘 활용하긴 힘들 것 같은데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3 12.12 13:2566699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95 12.12 10:5975625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83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3764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40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서운해하는거 좀 이상한가? 12.12 23:18 46 0
와 갑자기 참치김치찌개먹고싶다5 12.12 23:18 22 0
아이폰에서 아이패드로 사진 옮기고 2 12.12 23:17 20 0
자소서에 인턴했던 회사 이름 언급해도 되나.?.?3 12.12 23:17 39 0
죽고싶다... 나도 동생 따라가고싶어 1 12.12 23:17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사에 자기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괜찮은 사람이 있대7 12.12 23:17 143 0
해리포터 재밌어??8 12.12 23:17 26 0
빨리 방 구해서 독립을 해야지7 12.12 23:17 34 0
아 생리 항문통 미쳤다 12.12 23:17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 먹여살린대..4 12.12 23:16 169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나 개찌질하다…8 12.12 23:16 204 0
나 진짜 첫 회사라서 그런데 1~2달 일찍 들어온 동료도 선임이긴하지..? ㅋㅋㅋ ..45 12.12 23:15 985 0
엄마 아빠 말싸움 하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엄마 왈 : 니가 윤석열이야?4 12.12 23:15 103 0
3개월만에 퇴사하는거 많이 별로야??20 12.12 23:15 239 0
와 나 커피먹었더니 잠이 안온다1 12.12 23:15 19 0
신용산역 근처 직장 다닐건데 자취 어디로 잡아야돼❔❓10 12.12 23:15 162 0
이성 사랑방 아 설렌다 달달하네2 12.12 23:15 139 0
요즘 펌하고 다음날 머리 묶어도 되나?!5 12.12 23:15 27 0
36살에 8년째 9급 공무원 준비 vs 36살에 8년째 편의점 알바 뭐가 더 비참해..16 12.12 23:14 157 0
화농성도 알아서 가라앉을 수 있나?23 12.12 23:14 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