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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준 텀블러 잃어버리고

키링은 두동강 나서 집에다가 두고 반쪽만 달고 다니고

폰케이스는 깨뜨려 먹고

그냥 모셔놓는 선물들 있잖아 쿠션이나 디퓨저나 자동차에 놓는 그런 건 멀쩡한데

꼭 들고 다니는 것만 저 난린데 서운한 거 이해안가??

솔직히 난 너무 서운한데 애인한테 말했더니 이해를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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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익인3
나 이거 와인잔 깨부셨다는줄 알고 글 다시 읽음........... 암튼 나도 저정도는 괜찮은듯
어제
글쓴이
잃어버린 것도 속상하고 깨부신 것도 속상해..
솔직히 뭐 진짜진짜 극단적으로(비교 대상이 아닌 건 알지만) 돌아가신 부모님의 유품이면 그렇게 함부로 대했겠냐고....

어제
익인2
당연히싫지 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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