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오늘 큰 대학병원으로 면접을보러갔는데 면접 을 아예 못볼뻔했어...2 l 일상
  새 글 (W)       
l조회 60l

대전에 아주 큰 대학병원이야

근데 문자에도 공지와 안내가 있긴 했는데

3시30분 면접인데 면접대기실에 3시즘 도착했는데 신분증  검사를하고들어가야하는데 나는 안하고 들어갔다고 관리자가 아예 나는 탈락자라고 못본다고함.. 근데그때 검사하는사람이 아무도없었어

면접 조차 아예 못보고돌아갈뻔했는데 어찌어찌해서 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못 볼 뻔한 이유가 뭐임
2개월 전
글쓴이
글쓰다가확인눌러버렸다ㅠ
신분증검사 안하고 대기장에 들어갔다고 아예날 탈락시켰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개강 첫주는 수업 빠져도 된다 = 이게 대학가면 살빠진다 급 구라라고 생각해385 03.04 11:2272250 13
일상 친구한테 면접 떨어졌다고 카톡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 오면 기분 어떨거 같아?328 03.04 18:2755129 0
일상KTX 옆자리 애기 진짜 야무지네231 03.04 13:4666025 132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을 100% 믿어?134 03.04 12:5440446 0
야구 3월 20일에 전구단 빵 나온다함 (롯데제외)70 03.04 18:3928093 0
하하 프린트하고 온거 뒤에 그냥 가져왔네 ㅠ 03.04 22:16 11 0
엄마 아빠 싸우는 거 보기 싫어 죽겠네 03.04 22:16 15 0
남미새는 공감도 철저히 남자 입장에서 하네2 03.04 22:16 35 0
펑 63 03.04 22:16 777 0
간호익들 시험공부 보통 언제브터 함 2 03.04 22:16 20 0
겨울이불 빨래 언제 해야할까… 03.04 22:15 12 0
천안 익들 있어? 신부동 자취하기 어때...?7 03.04 22:15 95 0
흠,,,,, 살 많이 쪘네..... 03.04 22:15 17 0
인스타 스토리 이제 20시간 지나면 조회 안되나봐..?4 03.04 22:15 419 0
광대수술 가격 얼마들어??1 03.04 22:15 17 0
친구 연애상담도 지친다 진짜 1 03.04 22:15 22 0
수능 55354인데 지방전문대 간거면 입시 완전 개망한거지? 8 03.04 22:14 433 0
가끔 나를 무슨 감절없는 깡통로봇인줄아는 사람들이있움 03.04 22:14 15 0
어떤 정신나간자식이 오피스텔 화장실에서 담배 폇냐 03.04 22:14 14 0
1년에 외근 3번정도 있는데 운전해서 가야되거든 03.04 22:14 14 0
내 첫직장 살짝 내 트라우마임4 03.04 22:14 455 0
오늘 야식 골라주라 ! (사진있움)1 03.04 22:14 84 0
다X 이름중에 남자이름 지을만한게 있나??10 03.04 22:14 77 0
포켓몬고 하는사람 개깬다 ㅋㅋㅋㅋ2 03.04 22:14 35 0
아~ 트럼프 죽이고싶네 03.04 22:14 24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하 뷰튜버 후니언 진짜 실망임 6
2나 28살인데 잘못된거같아..세상이 8
3나 대학교 1학년때 11명 무리 지어서 다닌썰 푼다 23
4내가 생각하는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애는법 14
5사랑니 실밥 걍 집에서 풀면 안 되려나 2
6친구가 잠깐 거리 두자는데 23
7 맥날 신메뉴 먹어본 익? 9
8내 이상형 친구한테 말했더니ㅋㅋㅋㅋ 너 답다고 엄청 웃더라ㅋㅋ 2
9친구 행동 때문에 석나가서 개싫어졌는데 너흰 어떨거같아?
10사람은 다 뿌린대로 거두는거 같음 17
11 너네라면 이거 코디 어떻게할래? 4
12 40키로 감량했는데 손가락 전후 사진 구경할사람.. 35
13압도적으로 행복해보이는 사람들도 은근 평범한거같음 3
14밤되니까 너무 우울하다 그냥 자다가 죽었으면 좋겠음
15중앙도서관에서 자도돼? 4
1631살 스벅뽑아줘?? 2
17빨리 자고 싶어서 술마셨는데.,.. 3
18 이 신발 뭔지 아는 사람... 1
 
 
1 김종민, 에일리와 결혼식 날짜 겹쳐서 비상? "시간도 똑같아" 2
2 요즘 외모 검열 싸그리 모아 왔다는 강유미 새영상 1
3 결혼을 앞둔 커플인데요. 각자 딴사람과도 잤잤을 해보고 싶은데 어쩌죠?.gif 1
4 가난한(가족이 힘든)20대 K장녀/차녀 사회초년생들에게 말해주고싶은것 1
5 10명 뽑는데 1448명 지원한 알바 1
6 초록글 현재 결혼식장까지 잡고 파혼해서 난리난 블라인드.jpg 78
7 메이크업 유무 차이
8 알레르기 내과의사가 절대 먹지않는 부위 4
9 영어에서 굴토끼(rabbit)와 산토끼(hare)를 구별하는 이유 6
10 입국때 마약탐지견한테 걸림
11 초록글 🚨현재 충격적이라는 대만배우 왕대륙 상황🚨73
12 마진이 얼마나 남는지 궁금한 메뉴1
 
 
 
 
 
 
 
 
1 웨이럿미닛 이게 뭐지 다음 나올 가사는 26
2 나는 이제 블랙쿠션과 정샘물쿠션 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3 이 여돌 귀엽지않이?? 3
4 배용준은 겨울연가로 평생 먹고살 돈 벌었나? 10
5 보통 솔로활동하는 멤버마다 개인 멤버십 다 있어? 10
6 올해 25살인데 20대 초반 애들보면 14
7 선천적인 목주름 말고 자세로 인한 후천적인 목주름도 한번 생기면 잘 안없어지나 8
8 익들아 마라탕 국물 다 버려? 13
9 다들 살면서 제일 독기 쩔었던 순간 뭐야?
10 데못죽보는데 ㄹㅇ 고증이 미쳤네 1
11 남돌들 일반인 여친들 얼마나 예쁠까 9
12 요즘 y2k 시기에 나온 드라마 봄
 
 
 
 
 
 
 
 
1 강한나 주연 2개나 했는데 다시 서브 하네..
2 정웅인 첫째 딸 많이 컷다 연예인 안하나 5
3 서브스턴스 vod 떠서 보려는데 결말스포좀 4
4 손예진 리즈시절 진짜 너무 예쁨 4
5 초록글 너흰 유재석vs아이유vs박보검vs조세호 어떤 스타일이야?? 19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