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자식한테 강요하고 통제하려드는 걸 가정폭력, 학대라고 하는 거고…
(물론 자식들이 그냥 맘에 안든다고 폭력 행사하고 그러는 부모도 있지만)
이런 부모의 경우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부모 된 마음으로 걱정해서 그랬다〈〈 이런 변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끊어내기 힘듦….
자신의 컴플렉스를 투영해서 집착하거나 그냥 남들의 시선을 과도하게 신경쓰거나 등등 집착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변하지 않는 건 그걸 당하는 자식들은 정말 미친다는 점임…
만약 저런 부모를 둔 자식이 있다면 더이상 상처받지 말고 하루빨리 벗어나길 바란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