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오프닝에 한국 국기 나와서 뭔가 좋았음 ㅜㅜ 어른 되고 다시보니까 진짜 색다르다

[잡담] 꼬마 마법사 레미 요즘 다시 보는데 | 인스티즈

[잡담] 꼬마 마법사 레미 요즘 다시 보는데 | 인스티즈

[잡담] 꼬마 마법사 레미 요즘 다시 보는데 | 인스티즈



 
익인1
왤케 한국 국기만 합성같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03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1 12.13 14:5264805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10497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6207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1 12.13 13:253236 0
웨이브 체형인 익들 5 12.13 20:42 21 0
지금 이 시기 올해가 작년보다 추운거같아? 어때??10 12.13 20:42 42 0
본인표출익들은 이게 이해되는지 궁금해3 12.13 20:42 63 0
진짜 입열고 자니까 담날 머리 넘 아픔 ㅋㅋㅋ 12.13 20:42 13 0
정신과약먹고 살찌는거 ㄹㅇ이구나7 12.13 20:41 57 0
지금 일본 후쿠오카인 익 있어?? 날ㅋ시 어때? 12.13 20:41 15 0
길에서 사람 붙잡는 사람들은 안 뻘쭘한가?1 12.13 20:41 26 0
이번주 토익인데 공부 개처하기싫음 12.13 20:41 20 0
영양제 챙겨먹는 익들 하루도 빠짐없이 먹어??2 12.13 20:41 16 0
지금 스칸데 어떤 고딩 12.13 20:41 69 0
현질한번도 안해봤는데 2 12.13 20:41 15 0
이성 사랑방/ 전엔 짝남이 나한테 말도 많이 걸고 그랬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어색해짐.. 왜 그러는거..3 12.13 20:41 158 0
근데 엉덩이괴사가 심한 체벌이야?32 12.13 20:40 839 0
도쿄에서 소리나는 가챠 뽑아본 익인이 있어??4 12.13 20:40 19 0
나 다녔던 대학교 반은 서울이고 반은 경기도였음... 12.13 20:40 24 0
알바면접복장 12.13 20:40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완전 여초회사 다니는데 연말 단체 여행 간다하면 4 12.13 20:39 79 0
제주도 뚜벅이인데 캐리어 28인치는 12.13 20:39 15 0
아 개웃겨 아빠가 내 응원봉 꺼내달래 ㅜ ㅋㅋㅋㅋ 12.13 20:39 109 0
호텔에서 10분거리에 아웃백있능데1 12.13 20:3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