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할 말 다 하거든?
남이 상처받든 안 받든 다 팩트로 말하는 편이야
처음에는 얘가 나쁜 애는 아니니까 착하니까 하면서 합리화했고 가면갈수록 일부러 그런 거 아니니까 그냥 넘어가면 되니까 이랬는데
이제는 팩트 나온다 싶으면 지쳐 
이런 내 모습 보면 얘랑 오래는 못 가겠구나 싶고
힘드네용
지친건지 질린건지 모르겠다 ㅠ 


 
익인1
둘 중에 뭔지가 중요하나 너도 이미 아네 얘랑 오래 못 만날 거 같고 더 이상 만나는 건 부질없는 일이라는 거
1개월 전
글쓴이
그렇지? 지치는데 뭐 때문에 붙잡고 있는 건지... 얘기해 줘서 고마워 둥아 ㅠ
1개월 전
익인2
둥이가 누군지 모르겠다.. 그거 나르시시스트 유형 중에 하나래.. 얼른 멀리 도망치길 바래🍀
1개월 전
글쓴이
남 생각 안 하고 팩트 꽂는 것도 나르시시스트야?
1개월 전
익인2
그렇대~ 유튜브에 영상 한번 찾아봐봐
1개월 전
익인3
나도 저런 사람 만나봤음 지 화났다고 팩트를 가장한 막말로 무례 범하는 사람,, 듣다보면 거의 화풀이임 도망쳐 걍 옆에 둬봤자 득될게 없더라 내가 갉아먹힘
1개월 전
익인2
2222
1개월 전
글쓴이
오늘 잘 생각해보께 진짜 고마워 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3 01.20 15:32574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07 01.20 15:2850611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77 01.20 19:0618451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4 01.20 18:578331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735 0
사는게 뭘까7 01.16 04:35 35 0
3일연속 쿠팡 끝나고 집가는중 01.16 04:35 41 0
반스 진짜 발 아프더라 01.16 04:3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전애인 향기 기억나?8 01.16 04:33 273 0
요즘같은 날씨에 피자 치킨 시키면 다 식어서 도착해?5 01.16 04:33 54 0
친구한테 불만 있으면 말을 해야된다고하잖아23 01.16 04:31 139 1
생리통 죽겄다1 01.16 04:31 22 0
애매한 시간에 또 깼네 01.16 04:30 16 0
이성 사랑방 나 인스타 공개인데 전애인이랑 맞팔 끊겼거든 근데 내가 게시물 올려도 안 보겠지ㅠ4 01.16 04:29 101 0
간호 하기싫닼ㅋㅋㅋㅜㅜ 8 01.16 04:29 91 0
애인 아버님 뵈러 가는데 뭐 사갈까15 01.16 04:26 42 0
수면제 먹는 애들있니?2 01.16 04:26 37 0
디카페인 커피 우유는 없겠지?3 01.16 04:26 31 0
이마주름 눈썹드는 거 01.16 04:25 31 0
걔랑 사귈 거 같아? 10 01.16 04:25 127 0
호스텔, 도미토리, 민박, 게스트하우스 다 같은거야?? 01.16 04:24 14 0
이성 사랑방 휴 가스라이팅하던 전애인한테 탈출하고 정상인 만나니까 살것같음 01.16 04:24 48 0
와 너무 일찍 일어났음..2 01.16 04:24 25 0
하비는 부츠컷원래 안어울리나 2 01.16 04:23 7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들 다 남자관계 때문에 헤어졌다는 전애인 ㅋㅋ2 01.16 04:23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