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들 사는게 힘드니까 위안 얻으려고 욜로라는 가상의 존재를 만든거지 실상은 욜로같은건 거의없대 자신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위안을 얻고 싶어서 만든 가상의 존재라 보더라고 주변에서 봤다 하더라도 정말 극히 일부의 경우를 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