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나는 그 14살 연상 자기랑 애기 다 버리고 튄 남자 못잊어서 울고불고 전화하고 주변충고 개무시하는 그편......
이거또봐도 또화남ㄹㅇ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60 12.14 21:3354304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29 8:4822271 9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216 10:051760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84 0:202052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6 0:035963 0
화장 하고 다니는 예쁜애한테3 12.13 11:13 86 0
털바퀴라는 단어 너무 토 나옴5 12.13 11:13 36 0
친구들한테 결혼소식 언제전하는게 좋을까?11 12.13 11:13 35 0
아니 생리 밀리는거 짜증나지 않아?? 12.13 11:12 19 0
전 회사 다니다가 지금 회사 오니까 너무 신기해 다들 칼퇴를 해,,,1 12.13 11:12 69 0
이분들은 어떻게 이렇게 막힘없이 빠르게 말 잘하시는걸까?14 12.13 11:12 736 0
수영하는 사람6 12.13 11:12 74 0
등업하니까 0.5퍼나 내려갔어,,,악 12.13 11:12 16 0
와 면접 감와서 이제 합격할때 되니까 이미 늦음 ㅠㅋㅋㅋㅋ 12.13 11:12 40 0
여자들이 제일 질투하는 요소 12.13 11:12 64 0
점심밥 한식뷔페(외출)vs삼겹살 (집에서)1 12.13 11:11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사 이성이랑 맞팔 이해가능?66 12.13 11:11 18907 0
교수님께 >>양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ㄱㅊ? 3 12.13 11:11 27 0
아이패드중고로하나구하고싶다 12.13 11:11 15 0
월급 왜 안 들어오징..2 12.13 11:11 48 0
해쭈 체중 신기하다3 12.13 11:11 77 0
주말에 강남도 집회해 ? 12.13 11:10 16 0
친오빠 지갑 사줄려고 하는데.. 뭐가 좋을까?17 12.13 11:10 157 0
자취방 건조한거랑 습한거중에 뭐가 더 안조음?7 12.13 11:10 93 0
이성 사랑방 애인 176에 63키로라는데 마른거지?? 16 12.13 11:10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