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나는 삶의 의지를 잃을거같애..


 
익인1
일단 일은 못하겟군
17일 전
익인2
인생망
17일 전
익인3
제정신일때 가고 싶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방송익 쪼끔 힘들다... 182 8:1112162 0
일상 비행기 이 카톡 당사자 이야기 나왔는데...102 12.29 22:0219299 2
일상 나 지금 방콕에 있는데 호텔 직원들 너무 감사하다105 12.29 21:3712149
주식/해외주식 익이니들아ㅏ! 낼 장열리니까 간단한 정보 물어보면 답 해줄게!236 12.29 18:0028569 30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태원 압사 사고 뭔지 모르는게 정 떨어져...??48 12.29 21:4017597 1
자취방 뺄 때 전신거울은 어떡하지 7 12.22 05:15 287 0
다시 연락할까 말까 ㅠ 4 12.22 05:15 4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폰 비번 알려준 거면 3 12.22 05:15 2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9살인데 난 결혼 못할거같음 3 12.22 05:14 588 1
새벽에 남사친이 기타치면서 노래부르는영상 보내면19 12.22 05:14 343 0
본인표출전남친한테 역대급으로 농락당하고 이제 다시는 헤어지고 안매달리기로함6 12.22 05:13 82 0
무쌍이 속눈썹 올리는데 집착하는 이유14 12.22 05:13 863 0
왤케 춥나 했더니 최강한파네 12.22 05:13 3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한달 지났는데 내가 인스타 팔로우 신청했거든2 12.22 05:12 326 0
평범한 대기업 남 vs 훈훈한 9급 남9 12.22 05:08 165 0
HSP는 정말 어떻게 이해해야 돼?9 12.22 05:08 195 0
가벼운 사람 좋아하는 여자들 신기해16 12.22 05:06 197 0
남태령 상황 정리7 12.22 05:06 919 4
정작 긁힌건 본인이면서2 12.22 05:06 113 0
혹시 대전 용전동 맛집 추천 해줄수있는사람!! 12.22 05:06 21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게이래5 12.22 05:06 393 0
자격증 한번에 너무 와다다 따도 안좋은가?1 12.22 05:05 113 0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료,,,, 12.22 05:04 55 0
대학다닐때 잘생겻는데 인성 12.22 05:04 59 0
어제 애들이랑 노느라고 새벽 4시까지 먹었거든 12.22 05:03 12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