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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l
솔직히 나 할머니 별로 안좋아함 그래서 딱히 정도 없는데
병원비 많이 나와서 형제들끼리 모아서 내기로함 근데 엄마가 돈이 없어서 내돈 좀 쓰자는데
당연하다는듯이 이야기해서 짜증나고..ㅋㅋㅋㅋ하 
웃긴건 할머니가 키우고 할머니가 제일 아끼던 사촌언니는 지금 연락도 안됨ㅋㅋㅋㅋㅋ
왜 나한테 그러냐고요....


 
익인1
당연하게 난 돈없다고할듯 우리집은 애초에 나한테 기대안하더라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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