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엄빠 68 원숭이
언니 96 쥐띠
00나 용띠.. 
진짜 힘들었고 이제 풀리고있다 다들 고생해써ㅜ


 
익인1
헐 우리집은 이제ㅠㅠㅠ 무서워ㅠㅠㅠ
엄마 돼지
나 토끼
동생 양

어제
익인2
난 내년부터 삼재인데 삼재때 더 잘 풀렸었어
아닌 기간에 삼재수준이었고 케바케

어제
글쓴이
헉 그런경우 첨봄 나 철학관엄청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울가족은 사주랑도 얀관있는 삼재였음! 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303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1 12.13 14:5264805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10497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6207 0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81 12.13 13:253236 0
와 오늘 회식하면서 술 좀 들어가서 12.13 20:54 61 0
여름휴가 얘기 일절 없는 회사 퇴사함2 12.13 20:54 66 0
엄마아빠가 취직하면 참 좋겠다고 그럼 아무것도 안바라겠다고10 12.13 20:54 386 0
2025 한능검에 윤석열 진짜 나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3 20:53 111 0
고척돔 근처에서 할 거 ㅊㅊ점..3 12.13 20:53 22 0
유튜브나 쇼츠 많이 보면 집중력 저하되나?1 12.13 20:53 15 0
너넨 카톡 말투에 의미부여 많이해???2 12.13 20:53 22 0
당근 중요한 알림 이것만 따로 못 꺼? 2 12.13 20:53 14 0
ㅍㅍ)20후반인데 이거 크리스마스에 입고싶어… 24 12.13 20:52 1128 0
웹소설 쓰다보니 나라는 사람이 표현되는 것 같아15 12.13 20:52 32 0
친구차 얻어타는데 1시간 거리 머 사주는게 조을까? 간싣추턴좀 plz 3 12.13 20:52 54 0
살짝 무례한 사람이 인기많은거같음39 12.13 20:52 1182 0
열흘째 공식일정 정지인게 ㅋㅋㅋㅋㅋㅋㅋ 12.13 20:52 21 0
근데 챗 지피티 눈 정확해?3 12.13 20:52 38 0
익들은 바로 전 정부(문재인 정부)는 100점 만점에 몇점 이었다 봄?2 12.13 20:52 18 0
쿠팡 알바 성비 이거 뭐에요?11 12.13 20:52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메시지 다 씹고 게임하는 거 이해해줘야해??1 12.13 20:51 58 0
이성 사랑방 쎰붕났어🥺🥺 너무 슬프고 눈물나 나 잊을수있지?12 12.13 20:51 186 0
너네는 친구가 생일날 연락없으면 너도 그친구생일때16 12.13 20:51 75 0
뼛조각 수술 할까 밀까5 12.13 20:5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