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안지 얼마 안되기도 했구… 오랜만에 쉬는 날이라… 좀 미안하긴한데 크리스마스 따로 보내고 싶거든… 핑계 없으려나


 
익인1
몸살이라고 해
2개월 전
익인2
몸살 좋다.
2개월 전
익인3
가족 행사?
2개월 전
익인4
가족끼리 어디 간다 해
2개월 전
익인5
난 나는 무교인데 가족들은 종교있다고 크리스마스 는 가족이랑 보낸다고함
2개월 전
익인6
썸남 생길줄 모르고 선약있었다해(실제로 이런경우 많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45 03.05 23:4416846 2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63 03.05 18:4113454 0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31 03.05 20:118416 0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30 03.05 19:5021670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72 03.05 17:5022581 0
와 나 늙었나봐 고딩때는 윗몸일으키기 1분에 25개 하고 그랬는데 03.01 17:04 24 0
고구마치즈돈 먹을까 치즈돈까스먹을까?!?!?!4 03.01 17:04 27 0
다이소 판고데기 써본익 ???? 03.01 17:03 25 0
미니 백팩 86000원 어떤 것 같아?! 03.01 17:03 30 0
보통 주변에 엄청 뚱뚱한 사람들 직업 뭐야?6 03.01 17:03 284 0
얘들아 키 158에 원피스 총장 79면3 03.01 17:03 41 0
9호선 7호선 출근길 어때?5 03.01 17:03 52 0
네이버웹툰 쿠키굽는데 왜 애플에서 돈나가지?1 03.01 17:03 31 0
취준생인데 알바 지원하는 거 매장에 민폐야..?4 03.01 17:02 201 0
예쁜 익들아 이거 공감해?1 03.01 17:02 349 0
징짜 별거아닌데 뿌듯해 03.01 17:02 62 0
운동 배워보려는데 폴댄스랑 크로스핏 중에서 뭐가 더 힘들까? 03.01 17:01 22 0
친구한테 열등감들때는 어떻게 해야하지5 03.01 17:01 71 0
아 어제 새벽에 케텍스 취소표 잡는거 깜빡함.. 하 03.01 17:01 24 0
이성 사랑방 이름 때문에 연애하기 꺼려져5 03.01 17:01 223 0
한번사는 인생 모아둔 돈 갖고 외국가서 맨 땅에 해봐? 1 03.01 17:00 41 0
공대생이지만 문과 교양 재밌어 2 03.01 17:00 34 0
너네 은행 몇군데써..?7 03.01 17:00 130 0
아이폰16 살바엔 16프로 사?1 03.01 16:59 98 0
그림에 홀린적이 있어 03.01 16:59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