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애프터는 왔는데
고민돼,,
대화는 잘 통했는데 외모가 낫마이스탈


 
익인1
ㄴㄴ
1개월 전
글쓴이
거절하능게 낫겟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59 13:5035222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17 17:2222032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45 20:2411225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99 9:343027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152 0
아빠 맨날 집에 겁나 일찍들어외서 한숨쉬는데 진짜3 01.01 22:28 30 0
좋아하는 걸 업으로 삼으면 안돼?5 01.01 22:27 17 0
파바 알바해본익!!2 01.01 22:27 40 0
뿌링클 순살 별로야? 뼈가 맛있대서18 01.01 22:27 309 0
임티플러스쓰다가 해지하니까 답답해죽것다ㅜㅜㅋㅋㅋ1 01.01 22:27 30 0
최근 금쪽이편 보는데 오은영 박사님 엄청 화나셨네2 01.01 22:27 277 0
걔 나한테 호감있을까? 01.01 22:27 13 0
사업 하는 사촌이 이름만 빌려달라는데 왜 그러는거여2 01.01 22:27 41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이정도 애인 온도 어떻게 생각해? 01.01 22:27 52 0
낼 출근..2 01.01 22:27 29 0
어그 신고 바다 가도 될까1 01.01 22:27 38 0
독감약 5일치 처방 받았는데 그중에 2알을 잃어버렸어 다시 처방 받을수 있을까?ㅠㅠ..3 01.01 22:27 54 0
이성 사랑방 다들 진짜 어디서 만나..?5 01.01 22:27 252 0
의지가 안생기는건 답이 없지? 01.01 22:26 18 0
개인적으로 나이들어서 안 했으면 좋겠는 거 1위 01.01 22:26 46 0
167 60인데 살빼면 얼굴 작아져?5 01.01 22:26 56 0
촉인아 내 연애운은 어때보여 4 01.01 22:26 28 0
이성 사랑방 99여자들 결혼 생각해?10 01.01 22:26 205 0
엄마랑 아빠랑 치아교정과의사가 양악을 반대하면5 01.01 22:26 50 0
대만 비행기 가격 잘 아는 사람! 4 01.01 22:26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