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매번 상처받아서 힘들다....


 
익인1
그런 사람들은 어딜가도 그래 고작 그런 사람들 때문에 너가 상처 받지마🫶
2일 전
글쓴이
🥹고마워...멘탈 잡아야지!!!!!
2일 전
익인1
👍👍 넌 충분히 귀한 사람이야 강인해지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23 12.14 21:3345828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56 8:4814517 6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45 10:05965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343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43 0:2012645 0
혼자 김치찜 사먹고 와플대학까지 해치우고싶다3 12.13 11:39 30 0
청년도약계좌 쓰는 익 있어? 3 12.13 11:39 96 0
이 아디다스 집업 사면 개같이 떼 탈 거 같음?21 12.13 11:39 1074 0
긴장해서 다 망치는거 어떻게하지1 12.13 11:39 30 0
기초 스킨 바를때 레이어링 하는거 질문있엉15 12.13 11:39 35 0
부모님 안계시는데 대화중에 부모님 얘기나오면 어떻게 대처해?10 12.13 11:38 138 0
아니 생리대 테이프 왤케 작게 나오는거임39 12.13 11:38 897 0
성신여대 인문논술 최초합했어ㅠㅠㅠ3 12.13 11:38 36 0
출근도 안했는데 전화와서 업무 물어보네 아.. 12.13 11:38 70 0
연차가 자유로운 직종이 따로 있나? 12.13 11:38 54 0
다이어트 시작하고 깊게 못자는 익들 있니 12.13 11:37 16 0
출산 선물로 디올이나 샤넬 핸드크림 어때?4 12.13 11:37 25 0
나 고소 해봤는데 욕만 먹었음12 12.13 11:37 64 0
설거지.. 본인컵 하나남았으면.. 본인이하기.. 12.13 11:37 29 0
내일 국회의사당 집회 몇시부터 12.13 11:37 28 0
대구에 괜찮은 뷔페 있어? 12.13 11:37 11 0
다들 무슨 일 해? 12.13 11:37 28 0
미국인 친구랑 얘기하다가 짱구랑 도라에몽 모르는 거 보고 충격먹음2 12.13 11:36 21 0
운전면허 아저씨 개족같다35 12.13 11:36 889 0
얘들아 아침부터 갑자기 코피가 나더니 12.13 11:3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