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스킹 테이프도 많이 쓰나? 떡메도??


 
익인1
마스킹테이프 많이 쓰구 , 그 핀셋 !
어제
글쓴이
핀셋 뭐하는 데에 써...?
어제
익인1
스티커 뗄 때 ! 유용해
글고 영수증 같은거 붙일거면 그 수정용양면테이프 같은것도 좋움

어제
익인2
핀셋
어제
익인3
떡메랑 마테 있음 스티커없을때 빈공간채우기 좋아
핀셋이랑 풀테이프도 있으면 훨 편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21 12.13 10:2255856 37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6854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95 12.13 11:033892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9 12.13 10:515342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13 12.13 14:5250225 25
요즘 김장철인가? 김장해?6 12.13 21:59 98 0
알레르기있는데 심하진않아서 그냥 먹는사람 잇음?5 12.13 21:59 17 0
롯데리아 새우버거 vs 한우불고기8 12.13 21:59 66 0
영어 문화권에서 남사친 여사친 뭐라해??3 12.13 21:59 34 0
버스 회사 주말에도 열어? 12.13 21:59 8 0
다이어트 중인데 베이글 2개, 단팥빵 1개, 과자 3봉지 먹음...4 12.13 21:59 31 0
뭔가 얼굴 좀 예뻐진거같다 싶으면1 12.13 21:59 675 0
솔직히 올해 안으로 애플페이 교통기능 사용할 줄 알았는데..3 12.13 21:59 19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둥이들아 얘 나한테 관심 있을까?? 사진좀 봐줘 40 53 12.13 21:58 3270 0
익들아 카톡 공감 하트 아무 의미도 없는거 맞지??4 12.13 21:58 29 0
주변에 현차 붙은 사람 어떤 느낌이야?10 12.13 21:58 302 0
9급 공시생인데 조언 좀 부탁해 !! 12.13 21:58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직장이 어디 있는지 모르는 애인8 12.13 21:58 102 0
아니 뭔 모기가 아직도 있지???6 12.13 21:57 21 0
아니 무신사 이거 실화야 뭔일이야??44 12.13 21:57 1574 0
스너글 향이 좋다는 거 진짜 몰카같음22 12.13 21:57 475 0
쌍수 실밥때메 인상 이상해보일 수도 있나.. 진짜 우울해6 12.13 21:57 29 0
혼자여행할 때 사진 어떻게 찍어?1 12.13 21:57 1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키차이가 걸린다하면 절대 가능성 없을까 12.13 21:57 67 0
궐련형 전담 냄새 덜 나?7 12.13 21:57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