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갑자기 내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삭제하는건 뭐지; 진작에 삭제하든가


 
익인1
아 그건 나도 이해못함ㅋㅋㅋ 오ㅑㅜ지우는거지 그걸?
5일 전
글쓴이
ㄹㅇ.. 갑자기 띠용했음ㅋㅋㅋ
5일 전
익인2
문득 생각났나봄
5일 전
글쓴이
아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906 12.17 07:504521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5 12.17 07:3790734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82 12.17 16:56310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9 12.17 16:5148510 3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57649 1
택시… 먼거리 호출 되고 딴 탣시 잡히지도 않아서 10분동안 오고 계셨는데 너무 오..1 12.13 08:43 145 0
초등학생 저학년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줄 건대 뭐 좋아할까?1 12.13 08:42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 직장동료가 나한테 호감표현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3 12.13 08:42 178 0
온수찜질팩이 잇엇는데 어디갓지 12.13 08:41 17 0
회식가는데 자리..어디가 꿀이야?2 12.13 08:41 151 0
공무직인데 요즘 하 살짝 비참하다..78 12.13 08:40 2023 0
콧물 줄줄인데 이비인후과 가야겠지? ㄷㄹㅇㅈㅇ 12.13 08:40 27 0
아파서 잘 못 먹다가 좀 회복하고 몇달만 콜라를 마셨을때 12.13 08:39 75 0
자기 우울한 기분 스토리에 올리는 애 보면 어때?2 12.13 08:39 36 0
난 많은거안바람 9-5만 되면 좋겟음 10 12.13 08:39 625 1
6년차 장대리의 직장인 꿀팁1 12.13 08:39 231 0
근데 생각보다 임신이 안되는구나.. 57 12.13 08:39 2170 1
집시워터 호불호 많이 갈려?? 12.13 08:39 15 0
카카오뱅크 나만 안돼???????????3 12.13 08:38 33 0
출근하자마자 연차신청 올림..ㅎ9 12.13 08:38 958 0
모니모 개킹받네 12.13 08:36 38 0
우니 무슨 맛이야?1 12.13 08:36 36 0
진짜 한국은 사과 죽어도안하는구나8 12.13 08:36 109 0
근데 의사 될거면 지방대 의사도 좋지않아..? 인서울이 더 좋아..?14 12.13 08:35 762 0
상근아.. 나한테 왜그래..2 12.13 08:35 7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