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헐떡거리는 신발 신으면 ㅜㅜ


 
익인1
아플거 같오...
2일 전
익인2
웅 발가락에 힘들어가서 나중엔 종아리까지 아픔
2일 전
글쓴이
하루 신었는데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발가락이랑 발등이 진심 부러진것처럼 아파 하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무리 생각해좌도 걸리는건 큰 신발 뿐이야... 어디 부딪히지도 않음
2일 전
익인3
나 에어포스저엏게 신고다니는데 꽉끈하면 괜찬ㄹ든뎅
2일 전
글쓴이
부츠라 끈이 없다 ㅜㅜㅜㅜ하
2일 전
익인4
아니명 큰 거 사고 깔창 깔아! 그러면 안헐떡거리구 좋더랑 얇은 깔창이어도 괜찮음
2일 전
글쓴이
깔창껴도 헐떡거리던데ㅠㅠㅠ 5사이즈 차이인데ㅜㅜㅜ 뭔가 앞코는 딱맞는데 뒷꿈치만 헐떡거려(?) 깔창 끼우면 앞코가 너무 딱맞는 느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8 12.14 12:40801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8 12.14 12:3156514 6
일상근데 태하네 204 12.14 21:339961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3 12.14 17:264943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4050 1
반려동물 무지개 다리 보내본 익들 있어?3 12.13 00:16 26 0
피지 연화제 되게 좋은거더라...2 12.13 00:16 36 0
오히려 나이먹을수록 상대 조건 안보게돼 12.13 00:15 15 0
결혼식 못 가서 10만원 보내줬는데 9 12.13 00:15 146 0
친해진친구가 내가 컨닝한줄 알았다고 고백했어 어캄쇼3 12.13 00:15 31 0
줌 남들한테 내 얼굴 좌우반전 되서 보여 아님 화면 그대로 똑같이 보여? 12.13 00:15 10 0
이성 사랑방/ 혼자 설레서 아직도 잠 못자는 중ㅠㅠ 6 12.13 00:15 202 0
육회 먹을까 말까 시켜 말아!!!2 12.13 00:15 15 0
20대 자녀한테 부모 노후 부담 지우는 부모...진짜 짜증난다 12.13 00:15 52 0
미대 비실기로 간 익들있어?? 12.13 00:14 27 0
일주일간 클린식 소식하다가 급발진뿌링클라면 먹었는데 배탈남..2 12.13 00:13 61 0
둘중에 하나 산다면 (뽀글코트) 26 12.13 00:12 482 0
확실히 커뮤에 사회성 박살난 애들 많은거 느끼는 부분.txt19 12.13 00:12 181 0
신입 답답해 12.13 00:12 3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싸울 때 욕한적 있어?2 12.13 00:12 86 0
네일하는 익들 바꾸는 주기 어케 돼2 12.13 00:12 41 0
삼성티비 색감 잘 못잡나...7 12.13 00:12 66 0
너네 하이라이터 어디거 써??? 17 12.13 00:11 95 0
이재명 되든 안되든 국힘은 해체해야함 12.13 00:11 23 0
이성 사랑방 썸 기싸움10 12.13 00:11 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