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외대 졸업생인데 요즘 사이버대 들가고픔 언어 배우고싶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지옥에서 온 네잎클로버 .... 4 12.12 23:59 187 0
아 근데 결혼식 가서 축의하는 거 왤케 싫니ㅠ1 12.12 23:59 35 0
나만 그런가? 고졸이랑 대졸자 보면3 12.12 23:59 95 0
면허 학원에서 시키는 것만 하면 돼?2 12.12 23:59 29 0
너희는 친구가 힘들다고 하는거 하소연 다 들어줘??3 12.12 23:59 28 0
공무원잌있어?3 12.12 23:58 58 0
100만원으로 이 국내여행 가능한지 봐줄사람!!!!48 12.12 23:57 370 0
주식으로 수익 보려면6 12.12 23:57 95 0
갤럭시 테마 요즘 맘에 드는게 없네 12.12 23:57 13 0
스벅 깊티있다고 스벅가자는건 자기가 사겠다는뜻아니야?24 12.12 23:57 519 0
아 역겨워 여행 사진 영상 찍는 계정이 팔로워 30만이길래 봤는데 12 12.12 23:56 1016 0
입시보다 취준이 더 힘든가봐 15 12.12 23:56 471 0
트위터레시피중에 고구마레시피가 찐이다ㄹㅇ…6 12.12 23:56 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기 전 사랑해가 습관이 안되나?14 12.12 23:56 374 0
이게 세뇌가 무서운게 하도 여기서 축의 5 에바다 라는 소리 들으니까3 12.12 23:56 40 0
이성 사랑방 다들 전애인한테 받은 비싼 물건들 어떻게 했어?11 12.12 23:55 128 0
공항 셀프체크인 잘 아는 사람!! 8시 비행기인데 지금 티켓 뽑을 수 있나...? 12.12 23:55 15 0
그럼 웨딩 개대충대충 하고 축의 3만원이상 안받는다하면 어떨거 같아1 12.12 23:55 38 0
민주당 국민의힘 무슨차이야??20 12.12 23:55 88 0
윤석열 본인 미래 예견했었네 12.12 23:5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