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책상 잘 안 써서 이사 가면 바꿀까 하는데


 
익인1
난 너무 큰거 사서 오늘 팔아치웠으… 친구집 놀러닸는데 작은거 사서 쓰면 밥먹을때 엄청 좋을것갘애
어제
글쓴이
혹시 무슨 제품이었오...? 크기를 아직 잘 몰라서ㅠ
어제
익인1
크기 보고 사야징! 난 자취방이라 사인짜리 샀어 아마 800짜리면 충분할것같아
어제
글쓴이
아아! 아직 제품 자체를 안 봐서 크기를 잘 모른다는 뜻이었엉
그래서 익인 크기 미리 알고 그 정도능 피해볼까하구

어제
익인1
내껀 4인식탁이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5 12.13 11:0346282 2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3946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941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5568 0
중고등학교 방학 근로하면 어때?? 12.13 21:52 15 0
사촌동생 내가 거의 키우는 중인데 너무 이쁘거든 자식 낳아보면 얼마나 더더더 이쁠까.. 12.13 21:52 14 0
사장님이 나만 편애하는데 이유를 알거같음 12.13 21:52 210 0
자기 남친 여친한테 자부심 있는 애들2 12.13 21:52 37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이모티콘 쓰면 직진해도 노상관인가 12.13 21:52 105 0
cpa 준비하는 애들아 12.13 21:52 118 0
일본 돈키호테에서 할배한테 성추행 당한건가 12.13 21:52 143 0
나 ㄹㅇ 돈이 없어서 굶는데 살이 쭉쭉 빠짐 4 12.13 21:52 30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미련 남은 상대 결혼소식 들리면 어떤 기분일까1 12.13 21:52 71 0
이 아이스크림 레전드다 ㄹㅇ1 12.13 21:52 659 0
요즘날씨에 샌드위치 야외에서 3시간 정도 가방에 둬도 ㄱㅊ으려나? 12.13 21:51 12 0
애인 연락 거슬리는데 12.13 21:51 60 0
빵집에서 이만오천원이나 썼어3 12.13 21:51 24 0
목이 널널하고 팔부분도 널널한 잠옷 없을까…..2 12.13 21:51 14 0
뷰러 안 어울리는 눈 특징이 머야...?4 12.13 21:51 21 0
옛날통닭 먹을까 말까…1 12.13 21:51 12 0
2-3년제에서 4년제 인서울 편입 어려운가6 12.13 21:51 76 0
집회할때만 오시는 손님 있는데 음료 한잔 사드릴까...?? 3 12.13 21:50 27 0
이성 사랑방 엄마가 내 애인 학벌 직업 집안 모두 싫어하고 만나는거를 반대해 6 12.13 21:50 94 0
영어강사 조정식 아는사람1 12.13 21:50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