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동생 4수 하겠대...ㅋㅋㅋㅋㅋ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그쯤되면 지원해주지 말라구해... 5일 전
	익인2 3수한 성적이 343인데 또 시험준비할 생각이 드나..? 5일 전
	익인3 철없다 5일 전
	익인4 사반수라도 하거나 알아서 해야지... 포기도 용기임 5일 전 익인14 2 ㄹㅇ 포기도 용기임 5일 전
	익인5 모의고사 성적도 비슷해? 5일 전 글쓴이 모의고사 2,3 정도였는데 매년 모고를 더 잘보고 수능 못보는 구도였음 5일 전
	익인6 343인서울 못하나? 우리 때는 당연히 못하는데 요즘에 된다는 글 종종 봐서..아 중위면 안 되겠다 5일 전 익인7 하위도 못해 5일 전 익인6 이과도? 5일 전 익인8 높 343에 탐구 하나 2뜨면 가능 5일 전 익인6 오.. 그렇구나 입시판 뜬지 오래돼서 지금은 어떻게 돌아가나 싶었다 땡큐! 5일 전
	익인9 자기 돈으로 하라해야돼... 5일 전 익인14 2 5일 전
	익인10 다 들어줄 필요 없음 현실감각 키워줘 5일 전
	익인11 여자야? 5일 전
	익인12 알바하면서 해야지 5일 전
	익인13 그러다 잘못하면 직업이 수능공부인 사람으로 바뀜ㅠ 좀 위험한데 5일 전
	익인14 진짜 철이 없네 5일 전
	익인15 본인이 알바해서 하라고 해 5일 전
	익인16 오수도 5수안했다고 얘기해줘 5일 전
	익인17 다음 수능 까지 시간좀 남았으니까 5월까진 돈벌면서 공부하라고 해 사실상 삼수까지 한거면 시간이 해결해줄수 있는 부분은 끝났음 이제는 지금부터 시작하나 5월부터 시작하나 성적은 비슷할걸 5일 전 익인17 나도 4수 해본 입장에서 얘기하는 건디 나도 4수째 에는 1학기는 학교 다니고 과외로 감유지 하면서 수능침 5일 전
	익인18 내동생도 4수하고 성대 갔는데 나도 그땐 이 끼가 도랐나 싶었는데 지금은 걔 미래다 보니 그래 잘했다,,, 싶은 심경임 근데 중요한 건 솔직히 실질적으로 가능성이 있고 결과가 좋아야 생각의 전환이라도 되는 거지 그게 아님 등골브레이커 그 자체긴 해,,,,; 5일 전
	익인20 일단 무조건 국립대 어디라도 등록시킨 후에 반수시켜... 3수해서 그 성적이면 가망없음 5일 전
	익인21 지원해주지말고 할거면 본인이 돈 벌어서 하라구 해 5일 전
	익인22 지원을 해주지마 알아서 하라고해 20대 초반에 이것저것 실패하고 성인이 되면 모든 선택은 혼자 책임지는구나 하면서 경험 쌓는게 낫지 30대중반되서 갑자기 아? 음악이 하고 싶다! 지원해주겠지? 하고 퇴사하는것보다 훨씬나음 5일 전
	익인23 한마디 해줘 정신 못차린거같은데 5일 전 익인23 3수나 했음 결과를 받아들일줄 알아야지 5일 전
	익인24 삼수해서 343이면 절대 노...이건 부모님이 무조건 끊어줘야 됨...진짜 자식을 위해서... 5일 전
	익인25 자기돈 벌어서 하라그래 동생보니깐 나중에 왜 자기 사수 안시켜줬냐고 우는 소리할듯 5일 전
	익인26 삼수 343이면 인서울 하위도 힘듦 요즘 이과여도 과탐 표점 안나와 현실적으로 경기권 이하 생각 해야지 뭔 ㅋㅋ 5일 전
	익인27 난 4수 내돈으로 했는데 지돈으로 한다하면 ㅇㅈ 5일 전
	익인28 우리집 누구랑 똑같네...결국 4수해서 지방국립갔어. 심지어 재수때가 제일 잘봤는데 그때 적당히 좋은곳 안가고 더 눈높아지더니 내리막 5일 전
	익인29 난 5수 했는디 뭐 집안 사정 따라 다를 듯.. 5일 전
	익인30 난 그냥 반수 실패해서 편입 했는데... 대학 들어가서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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