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25 1:0966615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394 12.25 21:5148139 2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296 12.25 23:1028726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43 9:3917871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6 12.25 23:3830107 0
건강보험공단 콜센터1 12.13 11:21 33 0
당장 안해도돼요 급한거 아니니까 라는게 무슨뜻이야??23 12.13 11:21 369 0
원비 두달치 안내고도 아무렇지않게 오시네ㅜㅜ 12.13 11:21 33 0
포항 여수 울산 부산 중에 겨울바다 볼만한곳 있을까 .. 1월에 생일기념가려궁2 12.13 11:21 48 0
고민(성고민X) 아파트 대출받는거 쉬워? 11 12.13 11:20 117 0
나 28살인데 아직 결혼할만큼 사랑한사람 만나본적 없음4 12.13 11:20 126 0
얘들아,, 옆자리 팀장님 발냄새 미치겠는데 어카니ㅠㅠ6 12.13 11:20 118 0
스벅 고구마케이크vs클라우드치즈케이크1 12.13 11:20 20 0
본인표출취업사진 귀 꼭 보여야돼?? 4 12.13 11:20 49 0
다신 강아지 못 키우겠다18 12.13 11:19 416 0
썸남이랑 내일 만나기로 했는데 기대가 안되면 안사귀는게 맞지?? 12.13 11:19 20 0
겨울에 메리제인 신어도 ㄱㅊ아?4 12.13 11:19 103 0
와 28권.. 도전해본다8 12.13 11:19 440 0
너네 인생 마지막 만찬 먹는다면 뭐 먹고 싶어?7 12.13 11:19 61 0
어도비 상담원 쿨하다 12.13 11:19 24 0
짱구 나미리쌤 이현우 보러 공항가는거 슬프다… 12.13 11:19 20 0
솔직히 그냥 알바하면서 살고싶음2 12.13 11:18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먼저 보고싶다고 안하는 애인한테 뭐라고 좋게말해야돼? 22 12.13 11:18 193 0
점심 파바에서 때울껀데 빵ㅊㅊ좀 4 12.13 11:18 34 0
알리 통합물류센터에서 수령완료 12.13 11:18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