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공시 얕보는 건 아니지만 진짜 취준 너무 뭣같아.. 


 
익인1
고시낭인
2일 전
익인2
머리 좋음 붙고 아니면 뭐...
2일 전
익인3
뭐 원래 공부만 하던사람이면 ㄱㅊ지만
아니면 더 힘들지 ..
공시는 취준하는거(토익 한국사 이런거)+공부+경쟁률인데..
내친구는 이번에 7급 하나만 더 맞으면되는거 틀려서 일년 더 하더라
이게 공시구나 싶었음

2일 전
익인4
성공하면 ㄱㅊ은데 실패하면 더 감당안될걸 공백만 추가돼서
2일 전
익인5
공시 실패하면 공백기 감당 안될걸
2일 전
익인6
나도 지금 그러고 싶다…ㅜㅜ
2일 전
익인7
내가 그 느낌으로 공시 시작해서 지금 포기하고 공백기만 늘었어 ..난 진짜 진심으로 비추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58 12.14 12:4080119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78 12.14 12:3156514 6
일상근데 태하네 204 12.14 21:339961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23 12.14 17:264943 0
야구'왜 오셨지'50 12.14 14:5714050 1
앞니 사이충치 치료하고나서 치실할때 너무 시큰해서5 12.13 00:57 31 0
이성 사랑방/ [짝] 17 12.13 00:57 178 0
나경원 딸이 조국 딸만큼 안털린 이유는 뭘까?2 12.13 00:57 172 0
나 중고딩땐 청불? 왜 못보게하는지 이해 못했는데1 12.13 00:56 24 0
5년 친구가 생일선물 안줌 ㅋㅋ.. 7 12.13 00:56 113 0
사소한곳에서 사람성격이 보임... 특히 출입문 같은곳 12.13 00:56 92 0
부모님 냉전 1년 반째인데 정상 아니지?13 12.13 00:56 63 0
이성 사랑방 나는 겁이 많아서 글러먹은 것 같아4 12.13 00:56 159 0
단발병은 잘라야만 치유되는거잖아? 12.13 00:56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람은 좋은 것 같은데.. 사귈 수록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아니야.. 14 12.13 00:55 331 0
사촌언니들 웃길때가 행복한거같앸ㅋㅋ 12.13 00:55 13 0
담당하는 후배가 싹싹하고 일 잘하면 예뻐??1 12.13 00:55 23 0
이성 사랑방 원래 크리스마스날 생리기간이엿는데 12.13 00:55 67 0
블로그 키우기 4일차 투데이 4 12.13 00:55 31 0
난 아동센터 운영방식이 이해안가 모순적임 12 12.13 00:54 149 0
이성 사랑방 나 짝사랑하던 사람이 내가 좋다니까 갑자기 싫대 9 12.13 00:54 169 0
졸시 조졌다 12.13 00:54 17 0
얼굴에 여드름 8개 나서 회사 제외 밖에 아예 못나가는게30 12.13 00:54 491 0
왜 mzmz 거리면서 욕하는지 확실히 알았다1 12.13 00:53 184 1
샤브샤브 집애서 해먹는게 훨 가성비야??26 12.13 00:53 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