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원래 했던 샵에서 제거하면서 케어하려고 하니까 케어는 자기네들 메뉴?에 없대... 그럼 난 그냥 제거만 한 채로 그 허옇고 지저분한 손톱으로 살아야하는건가?ㅋㅋㅋㅋ 수술전 제거라서 아깝기도한데 ㅜ


 
익인1
?? 없는곳 본적이 없는데
5일 전
글쓴이
나도 이해가 안간다 솔직히 그 젤네일 제거한 허여멀건하게 다 일어난 손톱으로 어떻게 살아가....ㅎㅎㅎ;
5일 전
익인2
네일도 하라고 종용아니냐 그건ㅋㅋ
5일 전
글쓴이
그런듯 ㅋㅋ 보니까 케어+원컬러 는 메뉴에 있네...ㅋㅌㅌㅋ 아 짜증나네
5일 전
익인2
그것만으론 돈 안되니까 안해준다 이거지..약았네
5일 전
익인3
????? 나 제거만 예약했더니 제거만 하실거예요? 케어 하나 안 하나 가격 똑같으니까 그냥 케어까지 하세요 하던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906 12.17 07:5045218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75 12.17 07:3790734 2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82 12.17 16:5631031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39 12.17 16:5148510 39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8 12.17 15:4657649 1
망할 알바사장 또 나가기 10분전에3 12.13 09:51 30 0
형제랑 나게 성격 안맞음1 12.13 09:50 22 0
아악 나 출근해야되는데ㅠㅠㅠㅠㅠ3 12.13 09:50 14 0
스텐딩콘 처음인데 질문좀3 12.13 09:50 78 0
이재명 마음에 든다3 12.13 09:49 66 0
이런 롱스커트에 어떤 상의 입어?2 12.13 09:49 151 0
뉴스 팔로업 못했는데 국힘 아직도 표결 안들어가겠다는 당론임? 12.13 09:4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클스마스 선물, 폴로 목도리! 색깔 골라줄 천사들,,🥹1234 12 12.13 09:48 250 0
다들 월급 몇년마다 올라?3 12.13 09:48 93 0
일본에 아직도 야쿠자 있어? 12.13 09:48 15 0
멀티탭도 청소해줘야함?2 12.13 09:48 24 0
다이어트하려니까 예민해짐 12.13 09:48 15 0
다 쓴 후라이팬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아는 사람...? 12.13 09:47 19 0
근로장려금 소득 기준이1 12.13 09:47 60 0
대형학원 오픽반 방학에 다녀본 익 있어?? 12.13 09:47 15 0
다들 운전면허따는 것부터 차 운전하는 기간까지 얼마걸렸어?6 12.13 09:46 43 0
예금 드는 익들아 지금 금리 높은 예금 어디은행이야???? 12.13 09:46 18 0
조국지지자는 아닌데 이럴수록 조국 인기만 높아질 듯2 12.13 09:46 174 0
자취하니까 집밥의 소중함을 너무 뼈저리게 느껴1 12.13 09:46 41 0
챳 gpt 왜 야썰은 안써줘???? 12.13 09:45 2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