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6l
잘못해서 차여서 양심이 찔린다거나 어차피 연락해봤자 안 잡힐 것 같아서 못 잊었는데 연락 못하고 있는 사람 ㅠ


 
둥이1
나.. 후자에 가까워
3일 전
둥이2
나두 후자 ..
3일 전
둥이3
나도 후자...
3일 전
둥이4
내가 붙잡는 것 마저 상대한테 상처일까봐 참는중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44 3:3247809 0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35 4:5731126 1
이성 사랑방/ 썸남 다 좋은데 이런 이모티콘 써 ㅠㅠ 54 1:5230650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만나기 전에 퇴폐업소 갔는데49 12:16144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48 15:335009 0
연애하면서 마음의 크기? 22 12.13 03:44 346 0
동거 중인 익들아 혼자만의 시간 어떻게 가져?3 12.13 03:39 389 0
보조개 있으면3 12.13 03:33 317 0
연애중 esfj 있어????? 10 12.13 03:25 102 0
남자는 이성이 키가 크던 작던 외모 예쁘면9 12.13 03:20 425 0
군대 앞두고 소개팅2 12.13 03:18 174 0
시간 갖는거 시간낭비야?22 12.13 03:10 346 0
다들 연애시작할때 어떤 마음의크기로 시작해?3 12.13 03:07 386 0
이거 애인이 결혼 이야기 꺼내고 싶은걸까 12.13 03:02 86 0
나 털복숭이 스타일인데13 12.13 03:02 207 0
난 그사람을 여전히 잊지못했다4 12.13 02:52 342 3
짝사랑 끝이다 진짜 하하.. 12.13 02:50 225 0
은근 키 작네 하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키라고 말하는거 관심 있는거임?2 12.13 02:44 114 0
다들 언제 헤어져야겠다 생각해?18 12.13 02:44 494 0
방에 애인 놀러오면8 12.13 02:39 255 0
ESFJ들은 조만간 보자는 말에 의미 없어?9 12.13 02:39 178 0
자취방에 애인 처음 오기로했는데5 12.13 02:34 150 0
이별 재회 가능 할까?7 12.13 02:33 338 0
연하남 만나는데 내 이름 부르는 거 왤케 좋지5 12.13 02:32 283 0
175 넘는 사람 안 흔한 편인가?10 12.13 02:31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