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난 원래 밥 먹고 5내도 ㄱㅊ다 였는데
하도 염치없다는 글이나 댓글 보니까
세뇌 당해서 이제 밥 먹는데 5는 좀...〈〈이런 생각 하게 되네
그래도 결혼식 장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염치없어보이긴 함 
무전취식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익인1
그럴수록 꼭 가야하는곳 아니면 안가게됨
어제
글쓴이
ㄴㄷ... 돈 주고 저리 욕 먹을 바엔 ㅋㅋ
어제
익인1
5면 시간되면 갈까싶다가도 10이니깐 굳이?해서 안가는 행사 많아졋어 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671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5 12.13 14:526905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8 12.13 18:081467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3 12.13 13:25602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9400 0
반곱슬익들아3 12.13 21:37 21 0
러닝화 살짝 크게 신어도 되나?6 12.13 21:37 19 0
전공책 120p 하루 동안 공부 가능할까…?6 12.13 21:36 246 0
살 빠지고 있었는데 고열량 먹으니깐 바로 찜...슬프다2 12.13 21:36 19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좋아한다고 말하는건 그냥 말할수도 있어? 15 12.13 21:36 118 0
남자친구가 동기들이랑 2차 가는데 본인 자취방으로 가는거 싫어? 12.13 21:35 25 0
다이소 갔다왔는데 퀄팅백 예쁜거 많더라 12.13 21:35 37 0
하객룩에 그레이 렌즈 낄까 말까2 12.13 21:35 15 0
투썸 크리스마스 케이크 뭐가 맛있을까? 12.13 21:35 19 0
20대에 임플란트 실화니..; 12.13 21:35 31 0
사주에 토 하나도 없으면 어때?? 12.13 21:34 2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연락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2 12.13 21:34 172 0
옷빨 안받는거 진짜 살이랑 얼굴때문이네7 12.13 21:34 369 0
구글계정은 로그아웃 안하면 계속 유지돼?? 12.13 21:34 21 0
hoxy.. 이거 pms일 확률 몇일까? 생리 6개월 넘게 안했는데 12.13 21:34 58 0
대학에서 외모지상주의 엄청나지 않아?12 12.13 21:33 326 0
유튜브나 릴스 자기 아내만 나오는 거 너무 짜침 12.13 21:33 23 0
직장인 익들 데이트 일주일에 몇번 해? 12.13 21:33 15 0
내 동생 자꾸 훈수 두는거 짜증남 12.13 21:33 20 0
토플 2번 친 익 있어?2 12.13 21:33 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