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ㅈㄱㄴ


 
익인1
18.. 근데 갈아엎고 싶음 다시 돌아가면 절대 안할거야
2개월 전
익인2
난 생각대로 안되서 걍 흘러가며 살다보니 정해짐
2개월 전
익인3
중3쯤?
2개월 전
익인4
9살
근데 요즘은 포기해야되나 싶기도하고

2개월 전
익인5
스물아홉^0^
2개월 전
익인6
초딩때부터 의료계에서 일해야지~ 하고 고1때 딱 정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이 진짜 예민하다 느끼는 익들 들어와봐 245 03.05 23:4416846 2
일상얘드라 나 큰일났어 자취 접고 집왔는데 집이 없어...163 03.05 18:4113454 0
일상신입이 우리때문에 못 다니겠다고 했다는데 우리 잘못임?131 03.05 20:118416 0
이성 사랑방19살이랑 31살 연애 130 03.05 19:5021670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72 03.05 17:5022581 0
현재 형편에서 가족 선물 얼마를 써야할까요?2 03.01 18:17 21 0
다들 상대방이 생각 좀 해볼게요 라고 하면 거절로 받아들여?1 03.01 18:17 26 0
간호사익들아 태움 어케 버팀??ㅠㅠ3 03.01 18:16 122 0
나 제이팝 자주 듣는데 오늘 삼일절이라 계속 헛 하고 끔 03.01 18:16 20 0
취준생익들아 어학 점수 완성해 놨어..?1 03.01 18:16 137 0
회사에 여직원 둘인데 우리 둘이서만 전화 업무 거의 받거든 .. 근데 좀 난감한 전..18 03.01 18:16 783 0
이거 팔말.. 03.01 18:15 28 0
진한 네이비색 옷 잘어울리는 퍼스널컬러 뭐야?4 03.01 18:15 83 0
두시간반동안 청소했다 03.01 18:15 20 0
태어난다면 어디 골라?3 03.01 18:15 31 0
너무 내스타일 코디 똑같이 사는거 사치인지 판단해주라🥹1 03.01 18:15 33 0
이성 사랑방 다들 꼬이는 이성 다 비슷한 편이야???? 26 03.01 18:15 300 0
카페 알바 어디가 더 나을까1 03.01 18:15 36 0
방금 수서역에 진짜 참사일어날뻔함……32 03.01 18:15 2191 0
익들아 징계 어캐 삭제해3 03.01 18:14 35 0
자담을 먹을까.. 60계를 먹을까...3 03.01 18:14 32 0
질러볼까 테무 40 5 03.01 18:14 489 0
문신한 눈썹 탈색하면 따로 노나?2 03.01 18:14 68 0
후 치팅 뷔페에서 했다2 03.01 18:14 30 0
너네 아파트 태극기 많이 달려있음??1 03.01 18:13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