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장사할라고 결혼식 올리나

시간쓰고 돈쓰고 초대받아서 축하해주는데
밥값도 내야함?

애초에 축하해줘서 고마워 온김에 식사도 하고 가
이게 맞는거아니냐고

식대물가를 초대받은사람이 왜 생각함?
식대5만원 넘는다는데
1인 5만원이면 밖에 음식 좋은게 널렸는데

진짜 좀 바꼈으면


 
익인1
긍까 ㅋㅋㅋ 의미가 변질된듯 축의금-축하한다는 의미로 주는돈 식사-내 잔치에 와줬으니 식사대접한다 는거지
어제
익인2
근데 바뀌기 쉽지않을듯
어제
익인3
ㄹㅇ그렇게치면 안가면 밥 안먹으니까 축의금도 안내면 안됨?
어제
익인4
나도 식대생각해서 내라는거 개어이없음
타지에서 오는사람 그면 교통비 다 지원해줌?

어제
익인5
5하고 욕먹느니 안하고 안가는게 낫겠다 싶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3 12.13 10:2250237 29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489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7 12.13 11:0334248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5 12.13 10:5147540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0 12.13 14:5244320 24
따지고보면 못생겨서 힘들다는건 비호감상이라서 그런거아니야? 2 12.13 22:16 65 0
나 19학번인데 곧 복학하거든...? 개걱정돼........ 7 12.13 22:16 31 0
올블랙+청바지에 가방 어떤게 나아??? 사진잇슈 5 12.13 22:15 25 0
소 간.. 익혀먹는건 괜찮지....?1 12.13 22:15 11 0
이성 사랑방 아니 이상한 애들 자꾸 꼬이는데 퇴치하는 법 좀 8 12.13 22:15 75 0
삽겹살 구워먹든 찌개에 넣든 등등 뼈제거는 기본아닌가???4 12.13 22:15 22 0
술집 많이다녀본 익인 있니?4 12.13 22:15 19 0
건강검진 병력 적을때 2 12.13 22:14 10 0
더 단백 그나마 맛있는맛 뭐있어?? 4 12.13 22:14 26 0
네일 리터치 받기로 했는데 12.13 22:14 15 0
근데 익들 아버지들 중에도 도우미 있는 노래방이나 룸 가는 분들 많아??1 12.13 22:14 24 0
4수보단 편입이 낫지?! ㅈㅂ 제발 ㅜ조언좀23 12.13 22:14 49 0
취준스터디 시작하는데 무섭다 ..7 12.13 22:14 49 0
20대 후반이 절대 어리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41 12.13 22:13 799 0
동창회는 정말 친한친구만 모이는거야?? 12.13 22:13 10 0
어 오늘 13일의 금요일이었네?? 12.13 22:13 18 0
얇은 목티+청바지+롱코트 너무 추울까?!!!! 12.13 22:13 8 0
얘들아 나 너무 무서워7 12.13 22:13 96 0
애인이 바람폈는데 어떻게 해야 빨리 극복할까.. 12.13 22:13 14 0
이성 사랑방 난 왜케 가볍게 접근하는 남자 위주로 꼬이지…… 13 12.13 22:13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