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내가 중간고사 볼때 부스럭 거려서 컨닝 하는줄 알고 다른 친구 한명한테만 ㅇㅇ이가 너무 부스럭 거리는데 컨닝했던거 같다 라고 의심하면서 얘기했나봐… 
그리고 시간 지나고 나랑 너무 친해져서 죄책감 들어서 고백한다고 그때 의심하고 다른 친구한테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함…


 
익인1
왕 이미 과사람들한테 다 소문났겠당
어제
글쓴이
소문은 안 난거 같아ㅠㅠㅠ 들은 친구는 입 무겁고 조용한 친구여서
어제
익인2
와 이 글 보니 초등학교 때 생각난다 학원에 시험 봤는데 그날 성적 백점 맞았는데 반에서 나포함 두명 나옴 한명은 공부 잘하는 애였고 난 딱 중위권이였어 근데 선생님이 날 의심하더니 재시험 보자고 하길래 만약 그대로 나오면 저한테 사과하시라고 알겠다고 해놓고 재시험 봤고 백점 맞았는데 사과 안 하시길래 바로 그 높은분한테 말씀드렸고 우리 부모님 귀에 까지 들어가고 나니깐 사과하셨던게 생각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671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5 12.13 14:526905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8 12.13 18:081467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3 12.13 13:25602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9400 0
나 약간 죄책감 느껴지는 일 있는데5 12.13 21:54 29 0
드디어 내일이다3 12.13 21:54 67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갑자기 전애인 생각나 ..4 12.13 21:54 211 0
선물로 책 받으면 어때?4 12.13 21:54 30 0
달력을 이만원주고 사는거 어때6 12.13 21:53 56 0
인턴하고있는데 사회생활할때 진짜 입조심할 필요가 있겠군 느꼈어1 12.13 21:53 87 0
보건증 발급 얼마나 걸려 ?4 12.13 21:53 6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어케 말하지…4 12.13 21:53 95 0
이성 사랑방/ 짝 맘 접게 7 12.13 21:53 122 0
나 갤럭시 핸드폰 살건데 기종 추천좀 해주라!!3 12.13 21:53 22 0
4수해서 대학왔는데 현타 와 12 12.13 21:53 444 0
한성대가 인서울 마지막라인이야? 12.13 21:53 16 0
방통대 편입해서 다니는 직장인들 이유가 뭐야?2 12.13 21:52 66 0
중고등학교 방학 근로하면 어때?? 12.13 21:52 16 0
사촌동생 내가 거의 키우는 중인데 너무 이쁘거든 자식 낳아보면 얼마나 더더더 이쁠까.. 12.13 21:52 15 0
사장님이 나만 편애하는데 이유를 알거같음 12.13 21:52 211 0
자기 남친 여친한테 자부심 있는 애들2 12.13 21:52 3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이모티콘 쓰면 직진해도 노상관인가 12.13 21:52 108 0
cpa 준비하는 애들아 12.13 21:52 119 0
일본 돈키호테에서 할배한테 성추행 당한건가 12.13 21:52 14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