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언제자니


 
익인1
지금
어제
익인2
곧..
어제
익인3
나 30분에 누울 예정!
어제
익인4
5분뒤....
어제
익인5
지금자야되는데 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671 1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5 12.13 14:5269059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28 12.13 18:0814670 1
일상동생 때렸는데 다 내잘못임?93 12.13 13:256020 0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3 12.13 15:119400 0
20대 초반이면 자기감정에 솔직할 나이야? 1 12.13 21:46 17 0
얼굴 작은데 통통하면 소두곰임 12.13 21:46 14 0
2찍들 굥 못하면 탄핵시키지 뭐 하면서 뽑아놓고 12.13 21:46 13 0
ㅋㅋ 한시간동안 30만원 판 카페 알바 등장 2 12.13 21:46 79 0
이성 사랑방 나 잘 헤어진 거 맞겠지 ..?8 12.13 21:46 110 0
46에서 43되는게 목표였는데 진짜 개좟댐 12.13 21:45 18 0
이성 사랑방 하얗고 볼살 좀 있고 무쌍인 여자는 12.13 21:45 118 0
연어덮밥에 새우튀김 시킴1 12.13 21:45 17 0
결혼식 가방순이는 뭐하는거야?? 힘들어?1 12.13 21:44 22 0
방통대 생각보다 학과 많이 없구나ㅜㅜ 12.13 21:44 19 0
피부 오돌토돌한데 이거 매끄럽게 바꾸는 방법 알아? ㅠㅠ5 12.13 21:44 31 0
아 작품성 대박인 웹툰 다봤다.... 최고야...4 12.13 21:44 188 0
12월28/29/30 이때 부산 사람 많을까??? 12.13 21:44 11 0
짧은 일정 여행이면 닥 택시 아님…? 돈아까워서 택시 못 탄대4 12.13 21:43 74 0
근데 돈 열심히 벌어서 뭐해..?34 12.13 21:43 545 0
익들은 인스타 게시물 누가 좋아요 누르는거 신경 써?1 12.13 21:42 30 0
초코송이 겨울한정판 먹어본사람22 12.13 21:42 1300 0
손절한 친구 무슨 의미일까?? 10 12.13 21:42 119 0
하 진짜 매번 얘랑 돈문제로 짜증나죽겠음 12.13 21:42 59 0
수부지 쿠션 추천해줄사람2 12.13 21:42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