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미라클 모닝하고 싶은데 지금 자서 6시에 일어나는 익 있닝


 
익인1
일단 난 아니올세
어제
글쓴이
아이구... 미라클 모닝하는 익들은 이미 잤으려나
어제
익인1
지금 얼른 자자 7시 기상은 괜찮을듯
어제
글쓴이
으케이 6시간 자볼게
어제
익인2
6시20분 기상
어제
글쓴이
으악... 온제 잘거야
어제
익인2
이제 자야돼ㅠㅠㅠ 늦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13 12.13 10:2252070 3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13 12:2035667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7 12.13 11:0335552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7 12.13 10:514939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04 12.13 14:5246138 24
집순이 밖에 한번 나갔다가 감기걸림1 12.13 23:12 11 0
너네 요가 학원 갔는데 발톱 무좀인 여자 보면 어떨거같음?6 12.13 23:12 26 0
내일 아침일찍 출근하는 사람? 12.13 23:12 8 0
눈썹문신 하면 몸에 발진 일어날 수도 있어 ?4 12.13 23:12 27 0
소개팅룩 봐줘 .. 옷 입는거 너무 어렵다 39 12.13 23:12 149 0
이런경우는 결혼식 가는게 맞나.... 5 12.13 23:11 36 0
베이킹하는데 손반죽 ㄹㅇ 죽음이다3 12.13 23:11 16 0
대체 부부싸움을 몇살까지 하는걸까3 12.13 23:11 18 0
이성 사랑방 30대 익들 연애 한번 끝났을때 몇개월 있다가 다시 시작했어?1 12.13 23:11 53 0
치아미백하면 오래 안가? 12.13 23:11 8 0
카펜데 알바생을 1년에 15명정도 뽑은거면 많이 바뀐건가?17 12.13 23:11 304 0
스파오 숏패딩 5에 주고 사면 ㄱㅊ아??3 12.13 23:11 18 0
문재인 대통령한테 죄가 있다면 사람보는눈이 너무 없는 죄...2 12.13 23:11 25 0
익들도 여기서 문자 자꾸와??6 12.13 23:11 54 0
찐친 한 명도 없는 사람 있어??2 12.13 23:11 22 0
젤 네일 처음 해보는데 궁금한 거 있오!!2 12.13 23:11 12 0
이거 뭔가 귀엽다2 12.13 23:11 16 0
나 치대 예비 받았다...36 12.13 23:11 883 0
아 졸리다 12.13 23:11 5 0
이성 사랑방 이거 남자 특인지 봐줘 3 12.13 23:1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