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미라클 모닝하고 싶은데 지금 자서 6시에 일어나는 익 있닝


 
익인1
일단 난 아니올세
1개월 전
글쓴이
아이구... 미라클 모닝하는 익들은 이미 잤으려나
1개월 전
익인1
지금 얼른 자자 7시 기상은 괜찮을듯
1개월 전
글쓴이
으케이 6시간 자볼게
1개월 전
익인2
6시20분 기상
1개월 전
글쓴이
으악... 온제 잘거야
1개월 전
익인2
이제 자야돼ㅠㅠㅠ 늦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8 이쁘장 vs 155 이쁨 뭐될거임671 13:5035983 2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325 17:222299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262 20:2412478
이성 사랑방애인 행복주택 되갖고 멀리 이사갈 예정인데103 9:3431211 0
BL웹툰 다들 웹툰 보다가 팍 식는 부분 있어?57 13:0117646 0
하 회사 너무 가기싫다….. 01.01 23:37 19 0
이성 사랑방 이별하고 다시 만날기회생기면 1 01.01 23:37 68 0
운전면허 필기 시험말이야2 01.01 23:37 48 0
스물다섯인데 휴학하면 졸업 너무 늦게하나2 01.01 23:37 38 0
두부상이면 확실히 첫인상이 좋은거 같아 01.01 23:37 33 0
교사 직업이 좋긴한듯2 01.01 23:37 256 0
새해인데 한번도 밖으로 안 나감1 01.01 23:37 25 0
성인되고 이름 바꾼 사람 있어??(개명말하는거야)1 01.01 23:37 58 0
현직자들아 26살에 공무원 합격하면 평균이야?22 01.01 23:36 1032 0
괌 가고 싶다 01.01 23:36 19 0
인턴 면접 복장 블랙 니트 + 슬랙스 어때??? 01.01 23:36 29 0
아무리바빠도 폰못보는게 말이되나..?15 01.01 23:36 520 0
강원도 놀러간 사람 많을까 지금? 01.01 23:36 12 0
약간 나는 기본베이스?가 남들보다 우울이 한스푼더들어가있는거 같음2 01.01 23:35 33 0
식당에서 주는 이런 꼬막은 생으로 주는거야? 쪄서 주는거야?5 01.01 23:35 430 0
생리중인데 쓴맛 엄청 심하게 남 01.01 23:35 13 0
매일밤마다 잠 안와서 곤혹이다 01.01 23:35 13 0
퇴사하는거 눈치 안봐도 되지?4 01.01 23:35 83 0
반려동물 여러마리 키우는 익들 최애가 있어?? 01.01 23:35 14 0
여행 호주 치안 어때?1 01.01 23:35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