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본인은 합리화하는건지 모르겠지만..ㅎㅎ 나이 먹으면 다 그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38 0:5532105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422 9:5120870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7634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28 12:2029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83 12.12 21:0317977 0
새벽 되니까 또 감성타게되네 빨리 자야지 3:24 82 0
의료민영화 청원 했어? (오늘까지래)3 3:24 111 3
남자가 한 여자를 엄청 따라햐해 이유가 뭐러고 생각해12 3:24 196 0
초등학생때 비염때문에 왕따까지 당했는데1 3:24 120 0
피아노학원 환불했는데 환불취소는 안되겠지? 1 3:24 21 0
바디오일 찾아다녔는데 겁나 싸게 팔길래 결제했당 3:24 22 0
진짜 돈 없는게 서러울때가 뭐냐면 8 3:23 672 0
자식들이 시위나가는게 부모님 입장에선 너무 울컥한가봐3 3:22 62 0
패션용 반지 어디 브랜드가 좋아?? 3:22 17 0
드디어 대청소할 기운 차렸다 3:21 15 0
익들아 나 에타에 고민글 올리고 어떤 남자랑 쪽지했는데 6 3:21 45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이성이 키가 크던 작던 외모 예쁘면9 3:20 364 0
인스타 아이디 바꾸려하는데 계속 로딩만 걸려ㅠ 3:19 21 0
후쿠오카 > 한국 되돌아 올때 공항 몇시간전에 도착하면 좋을까??7 3:19 137 0
이성 사랑방 군대 앞두고 소개팅2 3:18 162 0
엽떡소스만 팔아주면 정말 좋을텐데5 3:16 292 0
27에 모은돈 1600..ㅎㅎ21 3:16 667 0
6시반에 일어나야되는데 잠이 진짜 1도 안와6 3:15 40 0
넷플릭스 재밌는거 추천좀 ㅠㅠ 볼게 없어7 3:15 218 0
엄지 발가락이 아파 이거 뭔일이야 3:15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