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기분이 천국과 지옥을 넘니들어...
같은 직장이라 눈에 계속 보이구... 말걸면 너무너무 상냥한데...
일 때문에 말걸 시간도 없구, 주변 직원들 눈치 보이구...
변명거리 만들어서 가끔 대화하거나.. 일 다끝나고 퇴근쯤에 말거는데..
얼른 더 빨리 나갈 방법은 없나 ㅠㅠㅠㅠㅠ 번호 따는건 왜이리 어려운건지 ㅠㅠ
내년되면 짝남 바빠져서, 올해 못 잡으면 또 시간 질질 끌릴꺼 같은데...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