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애매한 애들이랑 연애하잖아? 그럼 사랑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고 이게 연애인가.. 이게 맞나.. 함 이별도 안 아프고
진짜 너가 좋아하는 애랑 해야함 아플순 있지만 사링 때문에 울어도 보고 사랑이란것도 느껴보고 행복한 감정도 느껴보고 감정도 오락가락 해보고 흑역사도 생성해봐야해
찐사 만나면 보는눈도 생기고 깨닫는게 많음 그래서 결혼은 다른 괜찮은 사람과 하게 되는거고
별로 안 좋아하는 애랑 하면 얻는게 없어…
이래서 풋풋한 연애가 기억에 젤 잘남는거임 고딩때나 대학생때 연애하라는게 이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