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72 12.14 17:2612440 0
일상근데 태하네 226 12.14 21:3318304 2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01 12.14 16:2623301 0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29 12.14 14:1814746 0
야구'왜 오셨지'53 12.14 14:5717682 1
얘들아 이거 약속 취소 사유로 정당함?3 12.13 01:03 41 0
영어회화 공부하고싶은데 시중에 파는 회화책?도 도움될까??4 12.13 01:03 30 0
딸기케이크 이거 가격대비 어떤거같아? 40 12.13 01:03 26 0
누나들 이런 동생 있음 어떨것 같음?3 12.13 01:03 30 0
이성 사랑방 이전보다 자주 못 보게 되면 권태기 와?10 12.13 01:03 149 0
내가 누워서 보는 천장뷰 구경할래40 4 12.13 01:03 89 0
돈 없을때는 사고싶은거 개많았는데 막상 돈 생기니까 소비 욕구가 안 생김 12.13 01:02 16 0
다들 4000원 준비해~>< 17 12.13 01:02 913 0
와 나 인티 이 아이디 4400일 됐대9 12.13 01:02 33 0
163/47이면 마른거야 날씬이야??9 12.13 01:02 112 0
스타벅스 지원했는데 연락이 안오네ㅠㅠ2 12.13 01:02 27 0
사회복지사 1급 딴 익인이 있어? 이거 개빡쎄게 해서 3주만에 가능해?1 12.13 01:02 43 0
요즘은 솔직하고 진심인 사람이 없는것 같아4 12.13 01:02 216 0
식당에서 패딩 안벗고 밥먹는 사람들은 뭐임 대체57 12.13 01:01 1080 0
내년 여름에 워홀가는데 최대한 돈 모아서 갈까 가기전에 일본 여행갈까?13 12.13 01:01 31 0
뭐가됐든 혐오를 겉으로 표현하는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은없는듯3 12.13 01:01 41 0
인프제들아 평소에 잘 웃지도 않고 무표정인 사람이1 12.13 01:01 43 0
배 빵빵한 느낌이라 명치쪽 불편하고 아픈느낌이고 답답한거면 체한건가? 12.13 01:01 17 0
집 월세가 얼마인지 증거?가 필요한데 부동산에 부탁하면 주시나...? 4 12.13 01:01 20 0
직장에 취직하면 꼰대들 많은편이야?6 12.13 01:00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