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친구는 사기업 다니는데 직장 다니고부터 사람들이 생각보다 일을 열심히 안한다는걸 지혼자 깨달았나봐 

그래서 말끝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일을 열심히 안한다 이 말을 달고사는데

(나는 교육쪽 일 함 일상 대화에서) 

내가 푸는 문제집 답, 풀이가 내 생각이랑 다름 -> 그사람들 생각보다 일 열심히 안해.. 틀린거 고치지도 않았을걸 

지도서 내용 본인 의견과 다름 -> 그 사람들 생각보다 일 열심히 안해 그거 예전에 틀린건데 안고친걸걸? 


이런 식으로 걍 모든 사람이 일을 제대로 안한다 생각하는거 같아 

남의 노력 폄하하는거 너무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익인1
아니 왜저럼 ㅋㅋㅋ
어제
익인2
그 정돈 ㄱㅊ은뎅ㅋㅋㅋㅋ
걍 교과 얘기를 하지 멀장

어제
글쓴이
상호작용 예시를 든거구
본인 회사 사람들, 공연보러 가면 공연하는 사람, 전시회가면 안내하는 사람 다 저런 맥락으로 꿀빤다 생각하는것두 괜차나그롬??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8298 1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315 12.13 11:0346282 2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230 12.13 14:5263946 31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112 12.13 18:089416 1
일상 다들 애낳지마.., 아니 애낳아.,,, 120 12.13 15:115568 0
혹시 투썸 화초생 전화예약도 가능해?2 12.13 22:52 144 0
20후 30초 10만원 이하 가방 브랜드 추천 좀..ㅠ4 12.13 22:52 74 0
겨울되면 삶의 난이도가 상승해 56 12.13 22:51 1275 0
문재인 대통령도 좋아하고,이재명 대표도 좋아하는 익들 있어? 12.13 22:51 25 0
다들 자기 퍼컬 어케아는거임?9 12.13 22:51 116 0
아니 근데 나 99인데 난 내가 젊다고 어리다고 생각하거든?10 12.13 22:51 300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연애 몇살때였어?9 12.13 22:51 133 0
스위치온다이어트 해봤던 익들아1 12.13 22:51 22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거임??4 12.13 22:51 157 0
언니가 오줌 1분동안 싼다5 12.13 22:51 17 0
다이어트 하는데 굳이 하루만 먹으면 치킨이랑 햄버거 짜장면 중 12.13 22:51 11 0
부산역 근처에서 뭐 살만한거 있어?? 12.13 22:50 12 0
소주 vs 하이볼 운동인한테 뭐가 그나마 더 나아...? 3 12.13 22:50 12 0
서경대 미래융합학부랑 연세대 미래캠 자율융합계열 중에 어디가 나을까.....2 12.13 22:50 24 0
어린이집 유치원 교사 익들아 궁금한 점!! 4 12.13 22:50 28 0
아이패드 있는 익들 뭐 씀9 12.13 22:50 104 0
98 99가 막내인 곳은 회사가 어디야? 51 12.13 22:50 775 1
나 면탈하면서 정리한 것들로 도와줬는데1 12.13 22:50 21 0
나 다음주에 퇴사해4 12.13 22:50 32 0
자취익들 집들이 선물 뭐가 좋을까..4 12.13 22:4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