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20대 후반.. 사귄지 한달만에 여행 이른거야?95 3:363278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후 삼프터까지 한 후기98 12:2731615 0
이성 사랑방인간적 호감이랑 이성적 호감이랑 같은게 아님?????42 0:011681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야동보는거 이해해줌?40 12:2310415 0
이성 사랑방나 첫 연애인데 다들 데이트비 어떻게 해?34 15:447144 0
신점에서.. 우리집 앞에 있는 헬스장에서 내 인연9 12.13 05:56 489 0
안녕! 오빠 잘지내?2 12.13 05:53 263 0
썸남이 생겼는데 군대가 마음에 걸려...10 12.13 05:47 399 0
아 비싼돈주고 사주 점 개많이 봤는데4 12.13 05:47 436 0
ㅜㅜ...직장동료랑 맞팔한거 개신경쓰인당 1 12.13 05:44 300 0
나는 차단했다가 푸는편인데 남들은 아닌가3 12.13 05:27 253 0
차단이 풀리긴해?7 12.13 05:25 234 0
슬프다 12.13 05:19 58 0
썸녀 수지 닮음4 12.13 05:14 687 0
베트남 혼자 여행갔는데 어떤 동남아 여자랑 인스타 친추되있음 이새벽에3 12.13 05:00 244 0
외모 엄청 보는 편인데 1 12.13 04:54 485 0
이별 헤어졌는데 같이 밥먹기 가능? 2 12.13 04:48 364 0
잇프제 당일약속1 12.13 04:37 243 0
이별 최선을 다했어도 전연애가 후회되는 가장 큰 이유 이거더라 4 12.13 04:37 678 9
인티사랑방 둥이들이 절대 안된다던 재회하고왔다24 12.13 04:37 279 0
Intj 익들은 말로만 같이 놀자고도 해???6 12.13 04:35 384 0
짝사랑녀가 다른남자랑 커플됐던데 짜증나면 이상한가1 12.13 04:27 201 0
만나고 있는 큰 이유가 사라져 가는 거 같아 3 12.13 04:27 230 0
생일날 선물 준건데 팔아도될까?1 12.13 04:22 64 0
카톡 말투가 은근 바뀌는데 12.13 04:20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