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1

타의적으로 생을 마감하고 싶고

주변 사람들의 말 하나하나가 짜증나고

그래서 자살 뿐만 아니라 살인 충돌같은것도 일어나면

(실제론 하는거 아니고 상상만)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해야 할게 많은 상태고

안하면 뒤떨어질 것 같아 몸을 갈면서 하는 중인데

다 때려치고 다 죽고 죽이는 상상..

이정도면 심각한거 맞지

병원 가고 싶은데 갈 시간도 없어



 
익인1
나도 그러다가 진짜 시도까지 하고 구체적으로 계획도 세우게 됐음 병원 가..
4시간 전
익인2
병원 가 초기보다는 좀 더 안 좋은 것 같아..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4 12.12 13:2567118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86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4577 2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68 12.12 21:56579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45 0
공장알바 원래 힘든거지..?6 2:23 1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상대가 식은건지 헷갈릴때 4 2:23 83 0
이성 사랑방 첫연애 상대와 너무 2 2:23 53 0
얘들아 나 세게 기침했더니 오른쪽 아랫배가 너무 아파,,ㅠㅠㅠㅠ 2:23 1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접어지는 시기 상대방한테 애인 생기면 2:23 34 0
아 배고파잉2 2:22 14 0
갑자기 드라마 아이리스 생각나서 보는 중1 2:22 61 0
나 알바 끝나고 왔는데 너무 속상하다 12 2:22 280 0
이성 사랑방 이런사람없어? 뭐라고 말해야 애인이 이해할까14 2:22 94 0
편의점 알바중인데 그날이라 짜증난다ㅜㅜㅜ6 2:22 32 0
잠안와 2:22 10 0
3달 뒤에 월급 올려준다해놓고6 2:21 10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번 종강하고는 날 위해 살려고 ㅋㅋ4 2:21 105 0
암것도하기시러4 2:21 56 0
에어팟 4년 쓴 거면 오래 쓴 거지 ..........?2 2:21 27 0
이성 사랑방/ 진짜 신기하다 짝사랑인데도 외모가 중요하게 작용하네4 2:20 150 0
다이소에 큰 택배박스나 이사박스 낱개로 팔아?? 4 2:20 58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이 너무 엘리트라 날 이해를 못한다...9 2:20 150 0
2025 새해 다짐으로 진짜 금연한다 1 2:19 48 0
콩껍질?? 콩?? 아무튼 뭔지 모르는데 맛없는데 중독성있다4 2:19 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