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한번 가려면 뭔 여행일정을 짜야됨..ㅋ


 
익인1
난 회사만 아니면 지방살고싶어
5평짜리 자취방 탈출하고싶다..

2일 전
글쓴이
ㄹㅇ집이 문제지ㅜ나도 집때매 못가는게 젤 크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55 8:4844156 25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42 16:262616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6 9:4838522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9 7:3930483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5 11:248030 0
모바일 게임 sky 재밌엉???4 12.13 16:09 18 0
소개팅남 카톡 텀 한참 뒤에 왔는데1 12.13 16:09 58 0
20대 패딩은 노스페이스가 낫겠지? 12.13 16:09 27 0
김어준 폭로 확인 정리.txt7 12.13 16:09 1283 5
햄버거 최대 몇개까지 가능?18 12.13 16:09 60 0
이성애자 남자들은 게이가 실제있다는걸 무서워함7 12.13 16:08 131 0
이성 사랑방 이름 생일 주소 번호 못잊겠어1 12.13 16:08 63 0
제5인격 하는 사람..1 12.13 16:08 28 0
다이어트 중인데 외식으로 조개구이 먹는다는데 괜찮나?!20 12.13 16:08 307 0
신입 연봉 3200 어떤거야?12 12.13 16:07 180 0
빨리 유명해져라 12.13 16:07 31 0
메가 자허블11 사과유자차22 따뜻한걸로 !! 뭐 마실까? 12.13 16:07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어디부터 질투나?10 12.13 16:06 198 0
진짜 북한 체제 될 수도 있었다는 게 참담함 1 12.13 16:06 255 0
Esfp 엣프피 특징 알려줘 t같다면 뭐야? 12.13 16:06 20 0
기차표 몇시가 매진 잘 풀려? ㅠㅠㅠㅠㅠ😭 12.13 16:06 18 0
친구가 자취방에 놀러오는데 보통 바닥에 재워 침대에서 같이 자 ?5 12.13 16:06 37 0
오늘 저녁은 초량온당 맘모스빵🤤6 12.13 16:06 201 0
이성 사랑방 장거리둥들은 썸일때 매일 연락했어?? 1 12.13 16:05 41 0
근데 향수 뿌리면 이거 냄새 계속 나는거 맞아????51 12.13 16:05 5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