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52 12.12 13:2563759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89 12.12 10:5973171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4 0:234609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5 12.12 11:1950865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080 0
이성 사랑방 방에 애인 놀러오면8 2:39 112 0
이성 사랑방 ㅈㅈㅈ나 짜침 7 2:39 170 0
에스트라 에센스랑 크림 진짜 미쳤네 2:39 20 0
지폐로 기 테스트 하는거 짱신기하당 2:39 13 0
강아지 내옆에서 자는데 그쪽으로 고개 돌리면 꼬순내남1 2:39 17 0
이성 사랑방/ ESFJ들은 조만간 보자는 말에 의미 없어?8 2:39 54 0
속 울렁,토할거같아서 약 자주먹는사람잇음?? 나 좀 도와줘진짜 너무힘들.. 5 2:39 29 0
파스타 최셰프 개멋있당 2:38 27 0
와 디저트39 여기 알바생들은 레시피 어케 다 외우냐1 2:38 39 0
나이들고 노화될수록 뼈 수축하는거2 2:38 123 0
프로필 찍을 사람들 잘 찾아보고 가렴 2:37 93 0
한국이 유독 수십년만에 발전이 빨랐던나라라더라1 2:37 40 0
공항에서 나랑 남자친구 나란히 앉아있는데2 2:37 42 0
연상남 만나보고싶다…제발10 2:36 177 0
헐 크림도 솔드아웃 꼴 난 거 알았어?2 2:36 617 0
밤새고 해뜨면 런닝 갔다와서 자는거 오때?3 2:36 41 0
ㅎ 나 인티 이벤트 당첨되는 족족 알림 늦게 봐서 놓침 2:36 17 0
왜 안씻으면 몸이 개안좋아지고2 2:36 398 0
이 상의 어디껀지 아는 사람 ㅈㅂㅈㅂ2 2:35 59 0
새벽에 피곤할때 머리 시끄러운 이유 알아? 2:3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