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가 이직하고 거기서 횡령해서 짤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ㄷㄷㄷ

급여체계가 달라서 우리는 아예 불가능이고 거기는 수당?스스로 신청하는 헛점 노린듯

근데 적당히 안걸리게 해먹은것두 아니고 좀 애매하게 크게 벌려서 바로 들킨듯😬



 
익인1
수당으로 많이 하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48 12.16 17:14396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7 12.16 15:334989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6 12.16 23:582450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1 12.16 23:1417817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7 12.16 17:1623960 1
근데 엘베 고장 났을 때 배달 시키면 손님이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해?6 12.13 01:56 229 0
친구집 고양이가 너무 친하게 대해줘서 넘 좋았다 .. ㅎㅎㅎㅎ 12.13 01:56 24 0
원래 남자애들이 여자들보단 둔한편이야?1 12.13 01:56 53 0
이 목도리에 무슨색 아우터가 어울릴까..!?!?3 12.13 01:55 29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나서3 12.13 01:55 159 0
사년차 간호산데 나한테만 짜증내는 쌤은 어케해야해 하 진짜 12.13 01:55 36 0
너구리 삼양 진라면 중에 뭐 먹읆가ㅏㅏㅏ??4 12.13 01:55 26 0
4년 전체 학점 평균이 4.44면13 12.13 01:54 280 0
이성 사랑방 돈 좀 빨리 갚아 전애인놈아6 12.13 01:53 87 0
본인표출센서등 지 멋대로 켜지는 거 해결했음!3 12.13 01:53 66 0
갑자기 궁금한건데 영화나 드라마에서 동물 나오는 씬은 어떻게 찍는거지?8 12.13 01:52 101 0
사이버범죄자 죽여도 자연사지? 12.13 01:52 101 0
연세대 붙었는데 가는게 맞겠지..?99 12.13 01:52 2328 0
담주에 사주보러 가는데2 12.13 01:51 111 0
이성 사랑방/ 아...짝사랑 포기할까 타이밍 맨날 안맞아 12.13 01:51 133 0
🍀6 12.13 01:51 35 0
동성로 놀러왔는데 대구에 대한 환상 깨짐;96 12.13 01:51 875 0
주식 너무 운빨로 하는듯 나 2 12.13 01:51 41 0
버피테스트 자세 있잖아 12.13 01:51 19 0
환연 왤케 재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13 01:50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