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파티 열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entj가 너무 좋아...1 12.13 01:15 67 0
턱보톡스 맞았더니 진짜 관자놀이쪽 근육 커짐6 12.13 01:15 65 0
내인생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5 12.13 01:15 28 0
잘생긴 모솔 가능해? 어떻게 생각해?4 12.13 01:15 161 0
입천장 구내염 에바네 진짜 4 12.13 01:15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보고싶다고 표현하거나 잠깐만 보는걸 이해못해3 12.13 01:14 108 0
나랑 내동생 아빠회사에서 알바해보면 확실히 티가 나더라ㅋㅋㅋ 12.13 01:14 39 0
60년대 초반생이면 꼰대일확률 높겠지....?1 12.13 01:14 18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너네 짝남한테 릴스폭탄 던질 수 있냐 9 12.13 01:14 101 0
애인 있는거 티나는거 뭐있지17 12.13 01:14 590 0
얼굴에 바를 로션이나 크림 사야하는데 골라줘라!!3 12.13 01:14 22 0
취직했는데 같은 회사에서 대학 동기 만날 확률 몇?2 12.13 01:14 73 0
이성 사랑방 비계 애인한테 알려줄말3 12.13 01:14 70 0
연말... 외롭다...... 간절하게 썸타고싶다............. 12.13 01:14 21 0
익들아 나 드라마 보는데2 12.13 01:13 26 0
레티놀 쓰다 피부 뒤집어졌는데 홈케어로 어떻게 안되나? 12.13 01:13 19 0
드디어 정지풀려서 해방8 12.13 01:13 64 0
노래방 도우미나 술집 아가씨들 인스타만 뵈선 티 안나겠지?2 12.13 01:13 93 0
너넨 자식이 학교에서 왕따 당하면 어뜩할거임..?9 12.13 01:13 78 0
머릿결 너무 좋아서 고데기 안 먹는 익 있어…???6 12.13 01:1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