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헤드셋알못입니다..


 
익인1
나 일 년 가까이 이거 쓰는데 괜춘한 듯!! 가격도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당 한번 알아봥 ㅎㅎ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38 0:5532105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422 9:5120870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7634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28 12:2029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83 12.12 21:0317977 0
할거 시작해야하는데 시작이 너무 어렵다 3:55 86 0
요즘 애들 말 진짜 네가지 없게 한다2 3:53 31 0
이성 사랑방 이성적으로 끌리는 사람9 3:53 479 0
맛있는데 건강한 음식 뭐있지?? 3:52 111 0
일본만화 bl 2차파는데 마이너면11 3:52 116 0
엽떡에 파는 국물닭발 소스랑 닭볶음탕 소스 맛 똑같아?? 3:51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기념일 안챙기는 커플 있어?17 3:50 525 0
친구 취업 소식 듣고 잠을 못자겠다6 3:49 208 0
엄마가 오늘 치과 다녀왔는데 왜 내가 속상할까4 3:48 209 0
아 개웃기고 어이털림4 3:48 187 0
코수술 하면 콧구멍 길어지고 커지고 짝짝이되는 사람 많은듯 3:48 20 0
하 프린터기 안에 면봉 들어가서 30분 동안 뺌...5 3:48 140 0
대익들 단답식 서술형이면 2 3:47 198 0
방금 엄빠 몰래 부엌 가서 김치찌개+밥 먹고 옴12 3:47 338 0
내 쌍수전후가 ㄹㅈㄷ임ㅋㅋㅋㅋㅋ40 44 3:46 759 3
이유가 뭐든 혼자살 익들 있니2 3:46 39 0
이성 사랑방 오래 가진 못하겠다 싶었는데 7 3:46 44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마음의 크기? 20 3:44 320 0
ㄱ근데 정말 30전까진 빚만 없어도 평균이야?4 3:44 227 0
배송지를 전에 살던 집으로 해버렸는데ㅠㅠ ㅠㅠㅠ4 3:43 19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