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17 12.16 17:14349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09 12.16 15:3344768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83 12.16 23:5817491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6 12.16 23:1412205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8 12.16 13:5934536 1
취준 너무 우울하다2 12.13 01:19 170 0
초코 휘낭시에 어떻게 먹는게 맛있을까?3 12.13 01:19 22 0
만원 케이스는 그만한 값어치를 할까? 12.13 01:19 17 0
비염 수술하면 완치가능해?7 12.13 01:18 104 0
이성 사랑방 첫날에 포옹까지 하고 17일 째 아무 진도 안 나감6 12.13 01:18 281 0
코로나이후로 개인주의가 사회에 많이퍼진거같지않아? 12.13 01:18 24 0
20~30초반 여익들은 고딩때랑 지금이랑 몸매골격 차이 심해??4 12.13 01:18 137 0
나 10분위인데 근장 받았어1 12.13 01:17 33 0
핫팩 추천해줄게 12.13 01:17 56 0
마사지 받으면 건강해져?4 12.13 01:17 27 0
키티 좋아하는 친구 선물 머가 더 나을거가타?!?!?! 7 12.13 01:17 199 0
독립 했어..?12 12.13 01:17 41 0
생일케이크로 스초생vs오설록말차치즈케이크2 12.13 01:17 20 0
엄마 베개 냄새는 왜이리 좋을까5 12.13 01:16 112 0
연예계쪽 일하다가 간호사 준비하는데35 12.13 01:16 994 0
확실히 공대가 연봉이 높긴 하구나 12.13 01:16 107 0
첫데이트룩 이거 어때..? 걍 무난해 ? 제발 공주들아2 12.13 01:15 160 0
둘이서 음식점 가서 탕수육,깐풍기,짜증면 시키면 넘 마너?1 12.13 01:15 27 0
로켓배송 새벽에 도착하진않지?2 12.13 01:15 22 0
아 나 성경수업을 들었는데 그게 신천지였음 12.13 01:1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