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45 12.14 17:2616522 0
일상근데 태하네 236 12.14 21:3322883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20 12.14 16:2628015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83 12.14 18:145631 0
야구잘생겼는데 실력 평범한 선수 vs 실력 좋은데 못생긴 선수 누가 더 호감이야?36 12.14 15:343509 0
158에 43이면 개말라는 아니지 않나?50 12.13 01:32 563 0
소개팅남?이랑 1시간45분 통화함2 12.13 01:32 117 0
연봉 일년에 300~400 만원 오른 거면 많이 오른 건가? 1 12.13 01:31 31 0
아 진짜…나는 왜이럴까 아침형 인간이 되고싶다 12.13 01:31 76 0
얼굴에 여드름 안나면 등가슴에 남27 12.13 01:31 37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평일엔 피곤하니까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자고 하면9 12.13 01:31 180 0
야식 치킨 or 타코야끼+오코노미야끼2 12.13 01:31 32 0
유럽여행 크로스백 추천좀 ㅠㅠ 12.13 01:30 33 0
어니 나 아까 18시에 맥주 한모금 한걸로 운전하지말래73 12.13 01:30 974 0
배트남 친구 감자탕 좋아할까 ?3 12.13 01:30 69 0
본가 살다간 연애도 제대로 한번 못할거같아서 회사 멀리 가는거 이해가능?4 12.13 01:29 125 0
신이 있다면 바퀴벌레를 왜 만들었을까 죽이라고 만들었나7 12.13 01:29 91 0
커뮤도 공공장소라고 생각해??6 12.13 01:29 45 0
다들 진짜 놀러갈때 엄청 꾸며입어…?9 12.13 01:28 404 0
편의점 맛난거 추천좀!! 12.13 01:28 21 0
목에 붙인 파스 뗐는데 털 개많이 빠짐 궁금한 사람 12.13 01:28 69 0
나 어제 아이가 영악하다는거 처음 느꼈음47 12.13 01:28 843 2
옷 잘 못 고르면 인터넷보다 가서 입어보고 사는 게 낫지???1 12.13 01:28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안경 쓰는게 안어울리는데 좋아할수가 있나..? 2 12.13 01:28 56 0
T인데 잘 우는 사람들 있어?12 12.13 01:28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